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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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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군부 고위층에 대한 대대적 숙청 바람이 조만간 또 다시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인 대다수 고위급 장성들이 벌벌 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수라도 나쁠 경우 옷만 벗는 것이 아니라 시쳇말로 '슬기로운 감방생활'도 감수해야 하는 만큼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 등이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일방적 영유권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중국이 강력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EU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직접 중국을 겨냥,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모든 당사자는 PCA의 2016년 판결을 존..
지난 9일 오후 중국 외교부 청사 인근의 프레스센터에서는 여느때처럼 정례 브리핑이 열리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답변하기 위해 나선 린젠(林劍) 대변인은 40대의 젊은 관리답게 시원시원했다. 얼굴에는 간혹 미소도 띠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 역시 비슷했다. 그러나 중국이 10만여명에 이르는 자국 내 북한 노동자들의 전원 귀국을 북측에 요구했다는 한 국내 언론의 보도가 맞는 것인가에..
중국이 일본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방위백서에 자국의 군사 활동을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면서 중러 군사 협력과 대만해협 긴장 고조를 우려한다는 등의 내용을 명시한 것과 관련, '내정 간섭'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새 방위백서는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는 것이다. 케케묵은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면서 "이른바 '중국 위협'을 대대적..
중국의 올해 6월 수출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어 상당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중국 해관총서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6월 달러 기준 수출액은 378억5000만 달러(424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의 시장전망치인 8.0%와 5월 수출 증가율 7.6%를 모두 상회한 기록이다. 그러나 수입은 288억1000만..
한국의 톱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류이페이(劉亦菲·37)가 최근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명품으로 휘감은 몸매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져 호사가들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당연히 현장에서 즉각 '역시 능력자'라는 부러움을 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너무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토로했다고 한다. 써우후(搜狐)를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보..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의 안보 위협을 경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강력 성토했다. 최근 중국을 '러시아의 결정적 조력자'로 규정한 나토의 압박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카스파르 펠트캄프 네덜란드 외무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
독일이 2029년까지 5G 네트워크에서 중국 기업 부품을 사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이 "어느 한쪽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화웨이(華爲)와 같은 중국 통신 기업은 유럽에서 수년 동안 운영되면서 유럽에 고품질 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용과 세금에 기여했다. 유럽 국가의 안보에 해를 끼치거나 경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을 통해 양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 대응, 서태평양 해상 합동 순찰로 맞대응했다. 자연스럽게 최근 혈맹 수준에 이른 양국의 밀착 관계도 과시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인민해방군의 제2호 항공모함 산둥(山東)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1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소재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을 방문, 왕루신(王魯新) 총영사를 면담하고 한중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제주도의 호텔마다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면서 "제주도는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한 곳인 만큼 왕 총영사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
한국의 아이돌 그룹 전 멤버였던 중국계 캐나다인 우이판(吳亦凡·34)은 현재 3년째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감옥 생활이 몸에 익은 탓에 '슬기로운 감방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통스러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심지어 거..
중국에 신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더 선호하는 절약 소비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야말로 '슬기로운 중고생활'이 14억명 중국인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아예 대세가 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올해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가볍게 달성할 수 있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외치는 당국..
고희(70세)를 앞둔 홍콩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9)가 마라톤 애호가라는 사실은 유명하다. 종종 단축 마라톤에 참가, 완주한 이력을 자랑하기도 한다면 이렇게 단언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그가 최근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중심지인 차오양(朝陽)공원에서 조깅을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그가 베이..
레이먼드 그린 신임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이 10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에게 미국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대만의 방어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의 강력 반발이 불 보듯 뻔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주재 미국 대사에 해당하는 그린 처장은 지난 8일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대만 총통부를 찾아..
대표적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 훈련이 결코 나토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 벨라루스의 합동 군사훈련 지역이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부근이라는 점에서 나토에 대한 도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어떤 특정 국가를 겨냥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번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