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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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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느와르 영화(범죄 등의 어두운 주제의 영화)의 황제로 불리는 홍콩의 명품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62)가 최근 사생아를 출산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채 몹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더구나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것도 이상해 엉뚱한 가슴앓이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부인 류자링(劉嘉玲·59)과 지난 2008년에 결혼, 오랜 독신 생활을..
3호 태풍 개미가 대만 전역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피해가 확인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인명 피해가 예사롭지 않다. 3명이 사망하고 2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는 미끄러운 도로에서 전복된 굴삭기 밑에 깔린 운전자, 쓰러진 나무에 치인 여성, 무너진 벽이 강타한 차에 깔린 여성 등이다...
중국 고위 외교 당국자가 한반도 형세의 안정이 필요할 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당사국들이 건설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5일 마자오쉬(馬朝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전날 서울에서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후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제10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졌..
중국 4대 국유 상업은행이 경제 회복 둔화 속에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는 중앙은행 금리 인하에 동조해 올해 처음으로 일제히 위안(元)화 예금 금리를 전격 낮췄다. 계속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상은행을 비롯해 중국농업은행·중국은행·중국건설은행 등 4대 대형 국유 은행은 이날 보통예금 연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만이 국방비 부담을 늘려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을 두고 중국 정부가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겨냥해 미국의 '바둑돌'이 되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이 미국에 '보호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참모는 대만 군비가 국내총생산(..
중국과 북한이 오는 26일부터 외교 및 공무 비자 상호 면제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치가 양국의 대대적 교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와 충칭(重慶)시 인민정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외교·공무여권 소..
지난 18일 막을 내린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에서 경제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한 중국이 미국 재계를 향해 연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것도 정부 고위층들이 총동원돼 투자를 적극 권유하는 등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기까지 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은 전날 베이징에서 페덱스 CEO(최고경영자)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대만의 방언인 민남어의 공식 명칭을 놓고 마치 '대만 독립' 문제로 대충돌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당강(黨綱)인 '대만 독립' 구호가 불러온 30여년 가까운 양측 간의 갈등이 이제는 더 한층 업그레이돼 언어 문제에서도 데자뷔가 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대만은 지리적으로 중국의 푸젠(福建)성을 마주보고 있다. 때문에 지역..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온 팔레스타인 무정정파 하마스를 포함한 14개 정파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집권당에 해당하는 파타가 베이징에서 중국의 중재로 분열 종식 내용을 담은 '베이징선언'을 발표했다. 중국의 중재가 결정적으로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초청으로 팔레스타인 14개 정파 고위급 대표가 21∼23일 베이징에서 화해 대화를..
중국이 핵 보유국들이 핵무기를 우선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자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소 뜬금 없는 소리 같기는 하나 핵무기와 관련한 중국의 그동안 입장과 행보로 볼 때 나름 고심 끝에 나온 주장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중국의 상호 핵무기 선(先)사용 불가 제안에 관한 업무 문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쌀토끼(米兎)라는 은어로만 부르면서 모두가 쉬쉬했던 미투(나도 당했다·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고발)가 중국에서 마침내 공론화의 장(場)으로 나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쌀토끼가 드디어 토끼장을 박차고 나와 자유를 향한 거대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도 사람 사는 세상인 만큼 위계(位階·사회, 정치적 계급)에 따른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결코 희귀한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단둥시-금천구청 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페이웨이둥(裵偉東) 당서기를 면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서 페이 서기는 "단둥은 중국의 변경 도시 중 가장 크다. 무역과 관광 등에서 발전하는 도시"라면서 "서울 금천구와 같은 중심 산업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을 방문,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회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휴전 중재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초청으로 쿨레바 장관이 방중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역시 성명..
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한 것에 대해 공식 논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대선 레이스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미국 대선은 미국의 내정"이라면서 "나는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미국이 러시아와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중국 은행에 추가 제재를..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 금리로 인식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2일 5개월 만에 인하했다. 유동성 공급을 통한 경제 부양에 나서겠다는 당국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이날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로 각각 0.1%P씩 낮춘다고 발표했다. 런민은행은 지난 2월 5년물 LP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