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에 '서울형 타임스퀘어' 추진
서울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차 심사에 명동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옥외광고물의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 등의 규제를 대폭 완화해 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역이다. 대상지는 중구 소곡동 1번지 명동관광특구 일대다. 명동이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최종 선정될 경우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 폴,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