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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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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홍대 치킨집 점주가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서울시는 22일 치킨 프랜차이즈 박재휘 철인7호 홍대점 대표를 비롯한 9명을 제5기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5기 명예시장은 시민과 관련 부서가 추천한 후보자 53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며 시정 관련 제안·자문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
노동당국이 올해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디엘이앤씨(DL이앤씨)의 건설 현장을 감독한 결과 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최근 DL이앤씨의 주요 시공 현장 42곳을 감독한 결과, 40곳에서 164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부는 사망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 30건에 대해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미흡 사항 13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3억210..
서울 관악구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2020년 12월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 2021년 2월 문화도시 TF팀과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만명을 넘어서며 누적 확진자가 19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광범위한 대응이 아닌, 중증·사망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금은 백신과 치료제를 보유한 만큼 과거의 유행 상황과는 다르다는 판단에서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줄인 결과,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약 3분의 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시범사업' 1주년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 핵심 정책 중 하나다. 시범어린이집 160곳에 추가로 채용되는 보육교사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보다 면역회피 특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5일 인도에서 입국해 이틀 뒤인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
과거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다시 연결됐다. 차량이 지나다니던 율곡로는 지하화됐고, 일제가 없애버린 창경궁과 종묘 사이 궁궐담장과 북신문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복원됐다. 20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해, 오는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008억원이 투입된 이번 역사복원사업은 '2000년 고도' 서울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문화적 품격을 높..
정부가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접촉면회를 금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역량을 확대하는 등 재유행을 대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 유행 정점시 하루 최대 3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20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BA.5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빠르고 정점 시기도 단축되고 있다"며 "정점 시..
서울시가 청년들의 '가장 나다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인생설계학교' 1차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연간 1000명에 달하는 청년들의 진로 모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의 주체적인 자아 탐색과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 1차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올해 5년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자율주행차 유상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21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마포구 상암동에서 휠체어 장애인도 탑승 가능한 자율주행차 유상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 중인 차량 4대는 모두 승용형 자율차였다. 상암동을 운행하는 유상운송 자율차를 7대로 늘리면서 자율주행버스와 함께 장애인도 탑승 가능한 자율차를 추가했다. 두 차량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7만6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402명 늘어 누적 1893만797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3582명)보다 2820명 증가했다. 1주 전인 지난 13일(4만252명)과 비교하면 3만6150명 늘었고, 2주 전인 지난 6일(1만9360명)과..
코로나19 신규 확진 7만6402명…수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속보)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바이러스인 'BA.5' 검출률이 50%에 육박하며 조만간 국내에서 우세종(검출률 50% 이상)이 될 전망이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월 2주(10~16일) 국내감염 BA.5 검출률은 47.2%로 전주(23.7%) 대비 23.5%P 급증했다. 국내 기준으로 검출률 50%를 넘으면 우세종으로 판단하는데, 지금의 증가 추세라면 BA.5는 조만간 국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3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9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6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303건으로, 전년 동기(334건) 대비 31건(9.3%) 감소했다. 사망자는 320명으로, 전년 동기(340명)보다 20명(5.9%) 줄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일부 효과가 발휘..
서울시가 청년 취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청년 일자리 매칭강화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20일부터 첫 상담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육성 및 일·생활 균형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개관하고,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구직자와 구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