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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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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유행 수준이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은 1월 셋째주(1월 16~22일)부터 직전주(2월 20~26일)까지 6주째 코로나19 위험도를 전국 단위에서 ‘높음’으로 진단했으나, 지난주에는 위험도를 이보다 한 단계 높게..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동해안 지역 산불과 관련해 지난 6일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지역주민의 건강보험료를 줄이고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피해조사를 거쳐 인적·물적 피해를 본 대상자를 선정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상자의 재난등급 및 물적 피해 정도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50% 범위에서 3개월분을 경감(인적·물적 동시 피해 시 6개월분)해주고, 최대 6개..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한 뒤 오미크론에 확진된 60세 미만 환자 중 사망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7일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완료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이 0.07%로 계절 독감(0.05~0.1%) 수준이며, 이 가운데 60세 미만만 보면 치명률이 0%라고 설명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고위험군에 속하는 60세 이상은 3차접종까지 마친..
정부는 다음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와 투석환자를 위한 병상을 각각 약 250개, 600개로 늘리고 다니던 병원에서도 분만·투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진된 산모들을 위한 병상을 다음주까지 250여개로 늘리고 원래 다니던 일반병원에서도 안전하게 분만하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4만3628명)보다 3만2910명 줄면서 21만716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66만697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지난 4일(26만6849명)보다 5만6133명 적지만, 이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하루 20만 명대를 유지하며 대규모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사망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애초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와 비교해 백신 접종 시 치명률이 낮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사망자 증가세가 수치상으로 확인되는 만큼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위중증 및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코로..
지난 4~5일 시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확진자 대기시간 장기화 등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자, 방역당국은 대선 당일인 오는 9일까지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만큼 높은 참여 열기와 투표 관리인력 및 투표소 시설의 제약 등으로 인해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에 미흡함이 있었다”며 “드러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면밀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달 1일까지 장애 대학생이 학교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편의제공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 대학생·대학원생의 학습과 대학생활에 필요한 교육지원인력, 보조기기, 원격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요되는 대학 경비를 주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육지원 인력 인건비 지원기준액(시급)이 일반인력은 지난해보다 1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5만여 명 늘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5만2160명으로, 누적 3180만98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2%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8.5%다. 2차접종 완료자는 5577명 추가돼 누적 4439만403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4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5만4327명)보다 1만699명 줄면서 24만3628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45만626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896명)보다 11명 줄어든 885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6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957명..
최근 일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성인 신규 접종자 가운데 57%가 노바백스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18세 이상 성인 1차 접종자 중 57%인 9700명이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700명, 2차접종 완료자는 2..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에서 영·유아 세균감염 및 사망 사고로 리콜 조치가 이뤄진 분유 ‘시밀락(Similac)’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지 말 것을 3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28일 시밀락 분유에 대해 크로노박터 감염 사례를 발표하고 제품 회수를 공지했다. 크로노박터는 자연환경에 널리 분포하는 장내 세균의 일종으로, 신생아 및 영아(12개월 미만) 감염되면 사망률이..
◇임용 △조경미 정책연구센터장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중환자실 입실 기준 변경을 논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가감염병임상위원회가 오미크론 유행 상황에서 중환자실 입실 기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 상황을 보면 델타 변이 유행 당시보다 중환자실 재원 기간이 더 짧다는 게 중수본의 설명이다. 또 오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 검출률이 한달 새 10배 가까이 증가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감염 사례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지난달 첫째 주 1%에서 넷째 주 10.3%로 증가했다. 해외유입 사례의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도 이기간 10.8%에서 18.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