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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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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공급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JW중외제약이 수입하는 관절염약 ‘악템라주(토실리주맙)’를 2세 이상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사용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국외 사용 사례와 임상시험 논문 등 관련 자료, 감염내과 전문의 자문 결과 등을 검토하고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군과 강원도 강릉시·삼척시·동해시에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산불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 틀니,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 등을 분실·훼손한 피해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노인틀니는 7년, 장애인보조기기는 0.5~6년이 경과 돼야 다시 제작이나 지급이 가능하지만, 특별재난지역의 거주자 중 보험급여 이..
앞으로 다른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중증이 아니면 격리병상으로 이동하지 않고 비음압 일반병상에서 계속 치료를 받게 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반체계 내 입원진료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증상은 경미한데 기저질환 치료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36만명대를 기록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만2338명 늘어 누적 722만855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0만9790명)보다 5만2548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20만2711명)과 비교하면 1.8배, 2주 전인 1일(13만8990명)의 2.6배 수준이다. 위..
코로나19 신규 확진 36만2338명 ‘하루새 5만여명 급증’(속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하룻새 10만명 가까이 늘면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8만366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20만62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날(28만2983명)보다 10만678명 폭증한 수준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9일(34만2433명)보다 4만1231명 더 많았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오는 22일 전에..
코로나 누적 사망자 1만명 넘어, 269명 증가…위중증 1066명(속보)
신규확진 38만3665명 역대최다…하루새 10만명 늘어 40만명 근접(속보)
오후 9시까지 34만4712명 코로나19 확진…이미 역대 최다(속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전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으며, 영어·수학뿐 아니라 국어·사회·과학 등 교과 전반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았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전국 3000여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7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맞춰 코로나19 대응을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만명 안팎을 기록 중인 가운데, 중환자 병상 가동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1일 “일반 병실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체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를 일반병실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해 전국적으로 화장시설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정부는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시설 운영 확대 필요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사망자가 증가한 데 더해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고, 화장시설 수요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3일 차에..
오는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한해 7일 격리를 면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차접종(얀센 백신은 1차접종) 후 14~180일이 지난 사람과 3차접종 완료자는 오는 21일부터 해외에서 입국..
오는 14일부터 한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유전자증폭)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정받고, 곧바로 격리 및 재택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부터 한달간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 PCR 검사 양성자와 동일하게 관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국 7588개 호흡기전..
보건당국이 국내 의료기관을 찾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1일 ‘2022년도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2차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국제의료를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를 슬로건으로 3대 중점전략·7대 주요 과제·19개 단위과제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