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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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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609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3582명이 됐다. 전날(1만4518명)보다 157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이 지난주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8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현재 4호선 한성대입구역 하선(사당 방면) 승강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승하차 시위를 진행해 4호선 하선 방면 지연운행 중이다"라고 알렸다.
정부는 설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연휴 후 현행보다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입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설 연휴 후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대한 질문에 “가급적 거리두기 조치를 가오하하지 않는 쪽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 격리로 사회필수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각 부처, 기관에 분야별 업무지속계획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격리자 증가로 의료·치안·소방·교통·통신·교육 등 필수 공공업무가 중단되면 사회·경제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운영 방식을 핵심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세계보건기구(WHO) 제150차 집행이사회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WHO 긴급사용목록 등재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처는 김 처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제150차 집행이사회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게브레에수스 WH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도 다른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장례를 치른 뒤 화장을 할 수 있게 된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시신에 대한 장사 방법 및 절차 고시’ 개정에 따라 기존 ‘선(先) 화장, 후(後) 장례’ 방식에서 이날부터 방역수칙 엄수 하에 ‘장례 후 화장’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 장례’를 택한 경우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가 준비된 장례식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5000명에 육박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451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7만7497명이 됐다. 전날(1만3010명)보다 150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이 지난주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6일 오후 6시까지 1만1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16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전 최다 수치인 전날(7439명)보다 2725명 늘면서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4499명과 비교하면 5665명, 2주..
오미크론 확산에 오후 6시까지 1만164명 코로나19 확진(속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앞에 K방역이 흔들리고 있다. 고강도 거리두기 지침과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면서 예상을 뒤흔들자, 결국 정부는 감염에 따른 ‘집단 면역’ 형성을 기대하는 모양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1만3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2983명이 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고, 발표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처음으로 9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92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매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 가운데 최고 수치로, 90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9218명 코로나19 확진…내일 1만명대 나올 듯(속보)
전국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청사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실태가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국 지자체에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시정명령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지난해 5월24일~10월22일까지 약 5개월간 전국 지자체 청사 287곳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21개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중 적정하게 설치된 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접종률이 50%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5일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2572만1033명이 3차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의 50.1%에 해당하며, 18세 이상은 58%, 60세 이상은 82.4%가 3차접종을 완료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확진자도 증가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