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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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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6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 여부를 14일 발표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표가 호전되면서 사적모임 인원 전국 4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밤 9시 제한이 완화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방역의료분과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12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의견 수렴을 더 진행할 것”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005명·당초 3007명 발표 후 정정)보다 92명 많은 309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7만483명이 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전날(786)보다 6명 줄면서 이틀째 7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4명 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건조 오징어의 비위생적 취급 동영상’과 관련, 해당 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위생적으로 건조 오징어 작업하는 회사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7초 분량 영상에는 근로자들이 작업용 신발로 추정되는 흰색 신발을 신고 바닥에 깔린 건조 오징어를 밟는..
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관련 대응 체계를 발표한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개선되고 있지만,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1월29일~2월 2일)가 오미크론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0일 “많은 사람이 오가게 될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순식간에 닥쳐올 오미크론의 파고에 철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376명)보다 369명 줄어든 300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7390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86명으로, 전날(821)보다 35명 줄면서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071..
월요일인 10일에도 초미세먼지(PM2.5)가 기승을 부리겠다. 9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0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환경 당국은 지난 8일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더해져 초미세먼지 수준이 악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일대의 초미세먼지와 미..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가 9일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배 여사는 지난 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7~8일께 집으로 돌아왔다. 퇴원 후 주변인과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보였으나 하루 만에 다시 쓰러졌다. 배 여사의 딸이 어머니가 쓰러진 것을 확인하고 병원에 옮겼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지난해 물가상승률 2.5% 반영해 인상한 연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13일 행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예를 들어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았다면 이달부터는 2만5000원(2.5%) 오른 102만5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조치로 노령연금 476만명, 장애연금 7만명,..
10일부터 유효하지 않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로 다중이용시설을 몰래 이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는 오는 16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에 3000㎡ 이상의 쇼핑몰, 대형마트, 백화점, 농산물유통센터 등 대규모 점포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점포에 들어가려면 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510명)보다 134명 줄어든 337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4391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21명으로, 전날(838)보다 17명 줄면서 사흘째 8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037명이 됐..
질병관리청이 최근 6일간 발표한 코로나19 검사 건수에 오류가 확인돼 8일 이를 모두 수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앞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수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처음 검사를 받은 것 외에 격리해제 전 검사, 중간 검사, 주기적 검사 등이 포함돼 동일인의 중복 검사 사례를 제외한 것이다. 작년까지는 전산시스템에서 중..
질병관리청은 전자출입명부(KI-PASS) 사업자관리앱에서 접속 지연·장애 문제가 발생해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사업장관리앱은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서 손님들이 제시하는 QR 체크인의 정보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질병청은 “이날 오후 2시 이후 정보관리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클라우드서버 작업 이후 사업자관리용 앱 속도 지연과 접속 장애 발생 모니터링 결과 보고를 통해 문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는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돕고자 65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맥 코리아가 전달한 6500만원의 기부금은 의료진을 위한 방한용품과 식음료 제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맥 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맥의 사회공헌 캠페인 ‘맥 비바 글램’ 캠페인..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등 3종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효력정지 영향이 다른 시설이나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재판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역패스 유효기간제에 대한 일주일 계도기간이 오는 10일 0시 기준으로 종료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은 계도기간 종료 직후부터 시작된다. 이날 0시 기준 기준 방역패스 유효기간 만료 대상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444명)보다 318명 줄어든 41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5만379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82명으로, 전날(953명)보다 71명 줄면서 이틀째 1000명 아래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