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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發 누적확진자259명…클럽방문자96명·접촉자163명(속보)
이태원 클럽발 연쇄감염이 쿠팡 물류센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오전 9시 기준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으로 늘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9시까지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후에도 계속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지역확산은 인천 학원강사(인천 102번), 코인노래방, 부천 돌잔치 등을 거쳐..
27일 오전 9시 기준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36명(속보)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257명(속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0명 증가한 1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2명, 인천 10명, 경기 6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수는 26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명으로 총 1만295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40명…누적확진자 1만1295명(속보)
앞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이 중앙감염병 병원을 지정하거나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중앙감염병병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고위험 감염병 등의 진단과 치료, 검사를 전담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껏 중앙감염병 병원 지정·업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아왔으나 개정안 통과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당 업무 권한을 질병관리..
어린이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근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 질환은 보통 4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사망 2건 포함 약 230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고, 미국에서는 뉴욕주에서만 102건의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강서와 양천지역의 유치원..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국내 허가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의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는 연구를 추진했고, 지난 3월 대웅인피온에서 자체 생산한 일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어린이 괴질’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MIS-C) 의심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접수된) 2건은 모두 서울지역 의료기관에서 신고가 됐고, 연령대는 10세 미만이 1명, 10대가 1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클럽발 7차 전파사례가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7차 전파의 경우 (인천)학원강사로 부터 시작해서 학원을 거쳐서 노래방, 그리고 음식점, 또 다른 음식점 그리고 또 다른 음식점을 확인하고 그 후에 확진자의 가족, 이렇게 되면서 7차 전파가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차수 자체도 분명히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로서는 이 몇 차 전파 이런 것보다는 어쨌..
26일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확진자 총 255명(속보)
일동제약이 사용 편의성과 복용 안전성을 고려한 사전경구피임약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효 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일반의약품으로 내놓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온과 바라온은 모두 에스트로겐 함량(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작용 부담을 덜고자 했다.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중등도 여드..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총 247명(속보)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국내 유통 중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NDMA 검출 가능성에 대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