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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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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의 전시 작가로 쿠바 출신 ‘타니아 브루게라’가 선정됐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 홀’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다.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매년 새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9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 브랜드체험관인 BEAT360은 실내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i30 패스트백·코나, 기아차 모닝(해외명 피칸토)·스토닉·스팅어, 제네시스 G70이 제품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iF..
A라는 재계 순위 30위권의 기업이 있다. A는 직원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다. 가족과 그에 따라 사업을 영위하는 학원·식당 등까지 생각하면 수만명 이상의 밥줄이 A에 달려있는 셈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A가 쓰러지면 지역은 물론, 국가 경제까지 흔들리게 된다. A가 경영을 잘못했든, 주인이 큰 실수를 저질렀든 위기 시에는 공적자금과 특혜를 퍼부어서라도 살려야 한다는 이론이 등장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진행한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환경부 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연행사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구현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환경부간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EV(전기차)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는 3월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
한국지엠의 운명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군산공장 폐쇄를 선언하면서 “2월 말까지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거론되고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GM의 한국시장 철수, 최선은 한국지엠의 지속이다. 업계는 2월까지 완료키로 한 한국지엠의 임금 및 단체협약(아시아투데이 1월 30일자 보도)이 철수냐 정상화냐를 결정하는 방향키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시즌 첫 우승을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으로 장식하며 이번 시즌 월드랠리챔피언십 전망을 밝혔다. 현대차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같은 팀 소속인 안드레아 미켈슨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의 위업까지 달성했다. 이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3·4위를 기록했던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수입차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신형 파사트 GT에 대한 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모델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편의장비를 탑재했다. 신형 파사트는 2.0 TDI와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
건조기 시장을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대용량과 첨단 기능을 내세워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건조 용량 14kg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 건조 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줄인 건조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건조기 용량이 작아 사이즈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건조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기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으로 삼성전자의 경영 시스템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당분간은 그동안 부정적인 기류를 탔었던 현안들을 시급히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꼽힌다.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등이 대표적이다. 15일 이 부회장 구속 이후 실시된 주요 글로벌 브랜드 평가를 분석한 결과 단 1건을 제외하고 ‘삼성’브랜드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하락은..
한국GM(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정부지원에 따른 회생’ 시나리오부터 ‘한국시장 완전 철수’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GM의 군산공장 폐쇄는 정부 압박용 카드?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날 결정된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은 한국정부의 지원을 이끌기 위한 ‘압박 카드’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지엠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를 포함한 주요 이해관계자는 사업성과를..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건조 용량 14kg에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해 건조 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줄인 건조기를 출시한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4kg 대용량 건조기는 세탁기보다 건조기 용량이 작아 사이즈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건조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기존 9kg 모델 115L 건조통보다 확대된 207L 건조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많은 양의 세탁물은 물론 겨울철 두꺼운..
기아자동차가 판매량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한다. 적용 대상은 13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 신형 K3다. 신형 K3는 호평을 받았던 스팅어의 전략과 디자인을 대폭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 뉴 K3의 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박한우 사장은 이날 “올 뉴 K3는 15.2km/ℓ 경차급 연비, 동..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가 군산공장을 5월말 폐쇄키로 결정했다. 가동률이 하락해 지속적인 공장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장 폐쇄와 함께 약 2000여명의 구조조정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준중형차 크루즈, 다목적차량 올란도 역시 생산 중단 절차에 돌입한다. ◇올란도·크루즈 단종…1만2000명의 운명은? 한국지엠은 13일 폐쇄 이유에 대해 “지난 몇 년 동안 심각한 손실을 기록한 한국지엠의 경..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되면서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올란도와 크루즈도 단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한국지엠 관계자는 “군산공장 폐쇄로 올란도와 크루즈의 생산이 중단되는 것은 맞다”며 “다만, 판매할 수 있는 충분한 재고가 있는 만큼 이들 차량에 대한 판매 및 AS 등은 지속된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지엠은 5월 말 군산공장 폐쇄 전까지는 올란도와 크루즈를 계속 생산키로 했다. 다만 향후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