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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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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5일 종합기술원 연구진과 이화여대 화학신소재공학부 유영민 교수 연구팀이 OLED 블루 인광 소재의 수명 저하를 가져오는 열화 메커니즘을 최초로 증명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재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현재 적·녹·청 발광 3원색 중 청색만 인광이 아닌 형광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OLED의 수명과 성능을 혁신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처..
삼성전자가 데이코와 협업으로 디자인을 강화한 빌트인 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맨하튼 ‘피어92 & 94’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ADDS 2018’에 참가해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전시회는 미국 유명 건축 디자인 매거진 ‘AD(Architectural Digest)’와 ‘뉴욕타임즈’가 주관하며 전 세계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지난 16일 한진그룹의 임원인사 발표를 앞두고 재계의 관심사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복귀 여부에 쏠렸습니다. 통상 연초에 발표되던 한진그룹 임원인사가 올해는 3월 중순까지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조 전 부사장이 지난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에 참여한 것도 복귀 여론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인사에서 제외되면서 조 전 부사장의..
1985년 2월 5공화국은 국제그룹을 공중분해한 후 3개 회사로 나눠 다른 기업에 통합시켰다. 재계 순위 7위에 수출실적 8억달러, 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기업이 단 한순간에 사라졌다. 국제그룹의 해체에는 여러말이 있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정권에 의한 괘씸죄가 적용했다’는 설이다. 안타깝게도 21세기 대한민국 산업계도 당시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치와의 유착을 강요받고 거스를 경우에는 철저한 보..
22일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삼성이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한다. 변화의 핵심은 투명경영·주주친화·경쟁력 강화로 압축된다. 사실상 총수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도 출소한 만큼 ‘뉴 삼성’을 향한 개혁은 80주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23일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의 주요 의제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 및 경영 투명성 확보다. 이..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독일 BMW 뉴 X3 모델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BMW가 지난 2003년 선보인 X3는 전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SAV) 차량이다. 금호타이어는 수년간 기술개발을 거쳐 X3 전용 제품의 성능, 기술, 양산 승인을 받은 후 미국에서 첫 생산하는 BMW 뉴 X3 차량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뉴 X3는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도심형 SUV..
지난해 판매 급감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올해 ‘신차 물량공세’로 판매량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가 국내 포함해 중국·미국·유럽 등 ‘빅4 시장’에서 출시할 차량은 대략 26종이다. 이는 전년도 같은 시장에 출시된 차량 대비 2배 가까운 수치다. 그만큼 신차를 통한 판매 증대가 절실하다는 방증이다. 특히 현대차의 올해 신차 전략은 현지화된 모델을 통한 다양성보다, 될 만한 모델을 밀어주는 ‘집중화’가 핵심이다. 11일 현..
대기업의 44.0%는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12.0%는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줄이거나 한명도 뽑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기업 182개 사 중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은 44.0%(80개사)로 나타나 ’17년 상반기(..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19일 ‘2018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를 공식 발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추진하는 ‘안전공감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한다. 마라톤은 4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한국토요타는 19일 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뉴 시에나’의 판매에 돌입했다. 2011년 11월 국내에 첫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의 에어백이 탑재된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등으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해왔다. 뉴 시에나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미니밴 최고수준의 출력을 보유한 301마력..
최근 대유그룹의 가족이 된 대우전자가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우전자는 ‘6단계 청정시스템’과 ‘전면청정센서’를 적용, 극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제거가 가능한 ‘클라쎄’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공기흡입구에 전문 계측 장비 수준의 ‘레이저 PM 0.5 센서’를 적용,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지름 0.5㎛(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미터)크기의 극초미세먼지..
현대글로비스가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선임했다. 글로비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는 현대차그룹이 주주 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후보를 직접 추천 받아 선임하는 제도다. 글로비스는 지난 1월 주주추천 공모를 시작으로 사외이사 후보..
현대자동차가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시드니 비엔날레’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호주 시드니 일대 7개 미술관 및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1회 시드니 비엔날레’를 공식 후원한다. 세계 5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시드니 비엔날레는 197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작된 전통 있는 현대미술 축제다. 올해는 일본 모리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2018년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근 현대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선행기술과 글로벌 고급차 및 고성능차 분야 등 미래 혁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 등 선행기술 및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고급차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분야’..
삼성증권은 16일 “LS산전이 매출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은 유지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49%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사 평균 16배 대비 저평가돼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금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우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