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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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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로 삼성과 LG 등 국내 가전업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세탁기 분야에서만 당장 1조원 규모의 피해가 예상된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세이프가드 불똥이 태양광 패널 및 냉장고와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시장에서의 한국 세탁기 판매 대수는 약 300만대 규모다. 점유율로 살펴보면 삼성 19%,..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신속하게 진행될 줄은 몰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결정하자 국내 가전업체들이 충격에 빠졌다. 당초 우리 기업들의 미국 정부의 세이프가드 발동은 최종 발효 시한인 2월2일로 내다봤지만 예상보다 신속하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특히 관세 부과수위도 높아진 점에 당황한 눈치다. 이에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세탁기 세..
미국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삼성·LG 등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세탁기 제조업체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세탁기만 약 1조원 규모의 피해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에서 약 300만대 규모의 세탁기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시장에서의 삼성과 LG의 세탁기 점유율은..
국내 자동차 업계 인건비 경고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매출은 하락하는데 인건비 부담은 더 커졌기 때문이다. 2015년 대비 2016년 국내 자동차 업체 1081곳의 매출은 4462억원 감소했지만 인건비는 되레 468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 대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하 인건비 비율)도 2015년 9.3%에서 2016 9.5%로 증가해 자동차 업체들의 인건비 경쟁력이 더 약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주최하는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7개 부문별 최우수 모델을 발표한다. 또 이들 중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선정한다. 2018년 시상식에서 G4 렉스턴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 로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세탁기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가전업계는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세탁기뿐만이 아닙니다.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가 최종 발동되면 그 여파가 냉장고 등 다른 제품군으로도 튈 수 있습니다. 첩첩산중, 진퇴양난, 산넘어 산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금 불고 있는 거대한 태풍을 피해갈..
기아자동차는 2017년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이 종료돼 국내 전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 정비, 판매 등 생산이 재개된다고 19일 밝혔다. 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31조6418억5400만원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제4대 회장 선거를 직접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하는 한편,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차기 협회장 선거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여의도 금투센터 3층 임시총회장에서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후보는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과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옛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3명이다.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캐딜락은 19일 서울 삼성전시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대 연간 판매 기록을 달성한 2017년 실적과 함께 올해 비즈니스 전략 및 계획을 발표했다. 김영식 총괄사장은 “2008대라는 판매 실적과 82%라는 성장률 기록은 캐딜락의 한국 진출 역사에서 주요 변곡점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올해도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캐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내 국내 첫 EQ 브랜드의 신차가 될 예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 두 대를 전시했다. 또 3층 출국장에 위치한 모든 디지..
2010년대 들어 스마트폰 시대를 예견하지 못했던 LG는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간판인 LG전자의 실적은 곤두박질 쳤으며 “우리는 안될 것이다”라는 암울한 분위기가 다른 계열사까지 확대되기 시작했다. 어떤 식으로든 처방이 필요한 시점, 모두가 구본무 회장의 입에서 나올 말을 기다렸다. 당시 구 회장은 ‘혁신을 통한 신사업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잔뜩 움츠리고 엎드려서 바람을 피해야 할 시기에 오히려 공격적..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18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해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7년 실적 및 현장개선/..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의 포문을 연 쉐보레 볼트EV(Bolt EV)가 17일, 사전계약 개시 3시간 만에 올해 도입물량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다. 쉐보레는 올해 볼트EV 국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늘어난 5000여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지난 15일 사전계약을 접수했으나, 계약 폭주로 인한 시스템 과부하로 이날 오전 9시에 새롭게 계약 접수를 개시했다.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이어가며 장거리 전기..
한화투자증권은 17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7만3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 고객인 현대·기아차의 생산량 감소, 미국 공장 정상화 지연, 금산 공장 가동 중단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한 173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는 시장 기대치와 기존 추정치를 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해 4만5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키로 했다. 특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향후 엄청난 발전이 예상되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사업 진출 계획을 이날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 투자가 고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17일 경기 용인시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