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ASF 유입 차단 방역대책 강화
경북 청송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충북 보은군에 이어 도내 상주시, 울진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되는 등 ASF 검출지역이 남하하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군은 양돈농가 차단방역을 위한 7대 방역시설(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망, 입출하대, 물품반입시설) 설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