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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기자동차 141대 보급 지원...대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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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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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1300만원 화물차 2000만원의 보조금 차등지원
05의성군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쓴다./아시아투데이DB
경북 의성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총 141대(승용차 90대, 화물차 51대)를 보급 지원한다.

1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승용차 1300만원, 화물차 2000만원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전기택시 9대(추가 200만원 지원), 법인·기관 영업용 화물차 10대에 별도 배정해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화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 제조·수입자 판매대리점과 차량구매 계약과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각 판매대리점에서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의성군 내 3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체납이 없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같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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