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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관리계획은 군의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국책사업, 지역현안사업, 각종 민원 등의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구체화하는 10년 단위의 중기계획이다.
군은 2030 울진군 군관리계획 재정비(안) 작성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이 3차 기간이다.
군관리계획의 내용 중 주민들의 주요생활과 관련된 주요 내용은 도시지역(주거, 상업, 공업, 녹지지역)과 관리지역(계획, 생산, 보전)·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의 용도지역 변경에 관한 계획, 도로, 자동차정류장, 공원, 녹지, 유원지, 시장 등 군계획시설 선의 변경(신설, 폐지 포함)에 관한 계획, 지구단위계획, 취락지구 등 용도구역, 지구의 변경에 관한 계획으로 구분된다.
군에서 관련 계획에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마련된 서식을 활용해 내용작성 후 제출하면 되고 계획 수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청 도시새마을과 도시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도시새마을과는 제출된 주민의견을 검토 후 군관리계획 재정비(안)을 작성해 오는 6월 경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에게 계획(안)을 공개 후 정식 행정절차에 입안하며 주민 공람공고와 각종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6월 결정해 지형도면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상률 군 도시새마을과장은 “군관리계획은 모든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과 관련된 민원사항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울진군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