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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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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2.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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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정상화 종합계획 수립 시행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
전경사진
경북교육청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으로 재구조한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교육활동 중심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학교업무정상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교육공동체 구성원과의 참여·소통 강화를 통해 학교의 업무 효율성과 업무경감 실효성을 제고하고 학교가 학생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이 △자체 직무분석 △불필요한 업무 폐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학교 맞춤형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공모(동아리)사업 학교자율선택제, 학급 자율운영비 지원 등 단위 학교의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학교 자율 경영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교 교육과 직접 관련 없는 교육정책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학교교육계획서 중심의 학교운영을 위해 계획되지 않는 교내 행사와 대회는 지양하는 등 행정업무 경감을 추진한다.

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과감하게 개선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학생은 학습권을 보장받고 선생님은 수업 연구와 학생 교육에 전념해 교사로서의 열정과 보람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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