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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의원들은 낙동강취수원 다변화의 취지, 반대사유, 환경부에서 실시한 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방안 마련 용역에 대한 검증 결과 등을 설명했다.
구미시의회 반특위는 지난달 18일 위원장인 윤종호 구미시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구미시의회 반특위에서는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연구 용역에서 강변여과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경제적으로 최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취수원을 대구로 이전할 경우 구미는 17조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반면 대구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되며 환경부와 대구시, 구미시는 거짓프레임으로 시민을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낙동강취수원 다변화는 구미시민의 이해와 동의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구미시민의 동의절차를 거친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