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금성면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5호로 지정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대리리, 학미리 일원에 걸쳐 조성된 ‘의성 금성면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5호로 지정됐다. 2일 의성군에 따르면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