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 빨라 관리 필요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겨울 기온이 평년에 비해 평균 2.3℃ 높게 유지되고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같은 월동 작물의 생육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생리장해·병해충 예방이 필요하다고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26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겨울 동안 기온이 높을 경우 마늘, 양파가 웃자라 식물체가 약하게 자라고 꽃대 형성, 2차 생장, 분구, 구 비대 불량의 원인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