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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소관 업무 처리 범위를 뛰어넘어 각종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 실적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기획관 김효진 주무관은 태풍 ‘미탁’시 재해 상황별 신속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이슈화로 울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기여했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 사항을 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배포해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도시새마을과 남찬욱 주무관은 2016년부터 가로등 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존에 신고에만 의존하던 가로등 고장수리 방식을 개선하고자 양방향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감시 및 원격제어가 가능해져 가로등 관리체계에 혁신을 이루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S등급과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은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나 그동안 감사에 대한 부담, 민원 및 징계 우려 등으로 소극적으로 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에 선발된 우수사례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