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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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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AI칩 승부처 연산 넘어 연결로…삼성·SK 패키징 승부수
정체된 TV 시장에도 OLED 성장…삼성·LG, ‘증설·대중화’로 대응
지난 2018년 조현준 회장은 ㈜효성 인적분할로 주요 사업별 회사를 설립, 지주사 체제를 꾸렸다. 그 후 6년간 각 사업부는 지주사 아래 가려졌던 가치를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고도화해 나갈 수 있었다. 비교적 외면 받던 중공업 부문은 전폭적인 지원 하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늘려가며 수주를 따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내 이익 비중이 작았던 산업자재 부문도 미래 먹거리인 탄소섬유를 중심으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SK가 중국 저장지리홀딩그룹(이하 지리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리그룹은 중국에서 신에너지 차 중심으로 성장해 볼보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도 인수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차량용 전장 부품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SK그룹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SK㈜는 지난 11일 지리그룹과 '전략적..
SK가 투자한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의 실증단지 착공이 본격화됐다. 4세대 SMR 기술로 실증에 나선 것은 미국 기업 중 최초다. 테라파워는 오는 2030년까지 실증단지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SK는 지난 2022년 지주사와 SK이노베이션이 함께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 지분 약 11.7%를 보유하고 있다. 선도 투자자 지위를 확보한 만큼 실증 성공 시 함께 아시아 진출까..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회사 창립 71주년을 맞아, 기본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냈다.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는 만큼 현실을 되돌아보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자는 당부다. 아울러 서 사장을 급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굳건하게 투자를 이어나가는 한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 1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당부..
SK가 투자한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의 실증단지 착공이 본격화됐다. 4세대 SMR 실증에 나선 것은 미국 기업 중 최초로, 오는 2030년까지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SK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선도 투자자 지위를 확보한 만큼 실증 성공시 함께 아시아 진출까지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라파워는 10일(현지시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미국을 주목하고 있다. 의회를 중심으로 세계 배터리 점유율 1위인 CATL 제품 수입을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전기차 수요 둔화의 시대에도 CATL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키워왔으나, 미국의 견제가 더욱 거세지며 글로벌 시장에도 변수가 됐다. 북미 지역에서 생산 체계를 확립해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 업계에는 희소식일 수 있다. 다만 미국..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그룹 에너지 사업의 지휘봉을 잡았다. 기존 SK온 수석부회장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적을 옮겨, 그룹 전반의 에너지 사업 재편을 총괄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에너지 전환 핵심인 SK온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재무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원포인트 인사로 최 수석부회장에게는 재무구조 안정화라는 책무가 주어진 셈이다. 현재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SK수펙스추..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그룹 에너지 사업의 지휘봉을 잡았다. 기존 SK온 수석부회장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적을 옮겨, 그룹 전반의 에너지 사업 재편을 총괄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에너지 전환 핵심인 SK온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재무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원포인트 인사로 최 수석부회장에게는 재무구조 안정화라는 책무가 주어진 셈이다. 현재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에코프로비엠이 자회사 합병을 마치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예비심사를 신청해 연내에 절차를 마치겠다는 게획이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 100%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 합병을 완료했다. 에코프로글로벌은 유럽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건설과 사업을 지휘했던 회사로, 합병 이후 에코프로비엠은 직접 현지 사업을 지휘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의 순조로운 가동을 위해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해운운임이 치솟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지수(SCFI)가 2022년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다.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데 중국발 물량 밀어내기로 수요는 늘고 있는 탓이다. 극성수기로 불리는 3분기를 앞두고 HMM 등 해운사들은 반짝 수익성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수출기업들은 운임 상승에 더해 물량을 실을 수 있는 선복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국적..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와 관련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암모니아 연료전지로 추진하는 암모니아운반선(VLAC) 설계 기본 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선박·기자재 박람회 포시도니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게 된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경제적인 열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당시 한 차례 투자를 진행한 이후,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2026년으로 잡은 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다. 아울러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전력회사 등과 대규모 공급계약도 맺은 상황이라, 수익성도 보장됐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300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2026년까지 천연가스 생산 물량을 현재의 3배인 연간 60만 페타줄(PJ)까지 늘리기 위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고, 이미 장기 공급계약까지 맺은 만큼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
22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정·재계 소통의 장이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녹록치 않은 경제 여건에서 22대 국회가 출범해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여야 대표 등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