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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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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와 계열사들이 중장기 안정적 수익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 속 2세들의 경영수업도 시작됐다. 당장은 전방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겠지만, IPO 등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성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동채 전 회장의 두 자녀는 그룹 내 임원으로, 기본 스텝을 뗐다는 평가다. 올 초 장남 이승환 상무가 계열사에서 지주사로 적을 옮기고, 지난달 장녀 이연수 상무가 임원으로 승진하면서다...
HD현대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안전 및 에너지 관리 전담 컨트롤타워를 출범하고 무재해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달 30일 회사 홍보관에서 신현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영암소방서,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 의지를 다졌다. 통합관제센터..
한화파워시스템이 지난달 30일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발전 사업 협력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국가 전력시장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시장 개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발전사업 협력 △가스터빈 무탄소 발전 전환을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가스터빈 무탄소 발전 기술혁신 및 국내외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을 포함해 양사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체결됐다. 무탄소 발전이란 전기 생산 과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정학적 갈등과 분열이 불러온 글로벌 경제블록화 현상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한일 경제협력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배터리와 반도체 등 강점을 지닌 분야가 공통된 만큼, 생존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봤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3' 환영사와 특별연설을 통해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 변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이제..
HMM이 미국 화주인 식품업체에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HMM은 자료를 전수검토해 계약 위반 사실이 없음을 증명했고, 화주는 제대로 된 자료를 내놓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해사위원회(이하 FMC)는 해당 화주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HMM이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FMC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화주 MSRF가 지난해 8월..
유일한 국적 선사, HMM 민영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3일 본 입찰에 참여한 동원그룹과 하림그룹을 대상으로 적격 후보를 가리고 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연내 주식 매각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들은 각각 해운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경영계획과 함께 인수 자금 마련 방식까지 각각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 섞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현지에 필요한 한국 인력의 비자나 재생에너지 확보 등과 관련해서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구축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김교현 롯데그룹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효성이 29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르완다 무키자(Mukiza)의 조마 초·중등학교(G.S Joma School)에서 르완다 여자 청소년을 위한 생리위생관리시설인 소녀공간(Girl's Room)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녀공간(Girl's Room)은 위생용품, 진통제, 휴식 공간이 갖춰진 생리위생관리시설이다. 여학생들이 생리 기간에도 학교를 올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
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을 친환경차 소재 생산 기지로 삼는다. 기술을 집결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율촌산업단지 내에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들어가는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핵심 부품에 들어가는 무방향성 전기 강판도 광양제철소에서 추가 생산하기로 하면서다. 특히 리튬을 처음 상업생산한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사업 주요 원료에 대한 생산량을 늘리면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해 5월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지구 17바퀴를 종횡무진하며 전세계에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 한달은 국제박람회기구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 거처를 마련하기까지하면서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렸다. 최 회장은 SK그룹 주요 행사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면서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비록..
HD현대중공업이 함정 분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며 K-방산 도약을 선도한다. HD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인재교육원에서 함정 분야 협력회사 30개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원가 자문사 등 관계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방산원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방위산업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가관리 체계..
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을 친환경차 소재 생산 기지로 삼는다. 기술을 집결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율촌산업단지 내에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들어가는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핵심 부품에 들어가는 무방향성 전기 강판도 광양제철소에서 추가 생산하기로 하면서다. 특히 리튬을 처음 상업생산한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사업 주요 원료를 생산량을 늘리면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에도 여러 성과를 거뒀다고 논평했다. 29일 대한상의는 "이번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한 윤석열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부산시, 국회, 기업인 그리고 국민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의 단합된 유치 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한국 산업의 글로벌 지평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각..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다음달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동안 포스코 수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 철강업 전문가가 대부분이었다. 외부 인사가 포스코 수장에 오른 경우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출신인 김만제 전 회장(1994~1998)이 유일하다. 작년까지 CEO(최고경영자) 후보 선정 기준에는 포스코그룹에서 5년이상 근무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있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그룹 선진지배구조..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다음달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동안 포스코 수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 철강업 전문가가 대부분이었다. 외부 인사가 포스코 수장에 오른 경우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출신인 김만제 전 회장(1994~1998)이 유일하다. 작년까지 CEO(최고경영자) 후보 선정 기준에는 포스코그룹에서 5년이상 근무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있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그룹 선진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