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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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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택배기사, 간선기사, 집배점장 약 1만 1500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6월21일까지 전국 100여 개 택배 터미널을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검진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택배기사의 근무상황을 고려해 검진 버스가 택배 근로자가 근무하는 지역의 택배 터미널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택배기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 과로 예방을 위해 뇌심혈관계..
포스코그룹 차기 수장 후보가 18명까지 추려졌다. 평판조회로 기존 외부후보 15명 중 3명을 제외한 12명을 최종 명단에 포함시켰고, 내부 출신 후보자도 7명에서 다시 6명으로 압축시켰다. 당초 예상보다 외부 후보가 많아지면서, 업계에선 'CEO후보추천자문단(자문단)'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주도하는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불거지는 등 변수가 커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가량을 증여했다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주장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노 관장은 현재 최 회장과의 이혼소송과는 별개로 김 이사장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17일 최 회장 변호인단은 "노 관장 측 소송대리인이 김 이사장에게 1000억원이 넘는 돈을 증여했다는 것은 악의적인 허위 주장"이라며 상세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나섰다...
최근 십여 년 간 유통산업 내 대규모점포 규제에 대한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기 위한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사항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먼저,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 어떤 상가 내에서 가격 투명성, 서비스 품질 등이 다른 두 소매점이 있다면 이성적인 소비자의 선택은 명확하다. 이때 상가 관리자로서 두 점포를 유지하면서 전체 상가의 가치를 제고하려면 무엇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만나 기업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자는 데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면담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 취임 인사차 만들어진 자리로 두 사람은 경제계 현안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17일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6차 회의를 개최해 총 18명의 회장 후보 롱리스트를 추렸다고 밝혔다. 이날 후추위에서는 지난 제 5차 회의에서 외부 평판조회 대상자 15명에 대한 조회결과를 회신받아 심사했고, 이중 '외부 롱리스트' 12명을 결정하고, 또한 추가심사를 통해 '내부 롱리스트' 6명을 포함한 '롱리스트' 18명을 확정했다. 후추위에서는 금일 확정된 '..
포스코퓨처엠의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서 내년까지 생산량을 올해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강경성 1차관은 포항 특화단지 내 주요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투자 현황과 애로를 청쥐하고, 국내 유일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둘러봤다. 특히 이날 강경성 1차관이..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을 찾는 길이 멀고 험하다. 정작 적임자를 추리고 있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적격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면서다. 해외에서 개최됐던 이사회가 '호화 출장'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경찰 수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현직 이사진이나 계열사 CEO등으로 구성된 내부 후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을 것이라는 시각에서 이사회 독립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불확실성 차단에 나선 후추위는 계획대로 차기 회장 선임..
한화오션이 16일 거제 옥포조선소 생산 작업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한화오션 옥포조선소 느태 라다제작 1,2공장(부품 제작공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통보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12일 사망사고가 발생해, 현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한화오션은 재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옥포조선소 전체 생산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 및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HMM해원연합노종조합(이하 해원노조)가 단체협상 결렬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16일 해원노조는 지난해 10월 13일 1차 단체협상을 시작으로 7차례에 걸쳐 2023년도 단체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사간 입장차가 커 협상을 결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년 연장과 통상임금 재산정 등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제주항공이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육아휴직 후 복직한 임직원들에 대해 적응을 돕기 위한 소통 및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최근 2년 이내에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또 외부강사를 초청해 '워킹맘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번아웃 극복하는 감성 코칭 △..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라이빗(Private) LLM' 시장을 선도하는 '업스테이지(upstage)'에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스테이지가 조성하는 시리즈 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매년 CES를 참관하며 글로..
㈜한진이 아시아 톱 티어(Top-Tier)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핵심인재 적극 영입에 나선다. 올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을 비롯한 미주·구주 등 해외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진은 최근 정근일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와 장기호 미주사업 총괄 겸 미주지점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근일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중국 내 로컬기업에 최적화한 사업 추진력을 갖춘 중국통이며, 장기호 미주사업 총괄 겸..
한화오션이 글로벌 잠수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영국과 방산 공동 수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11일 밥콕 인터내셔널의 국제 부문 총괄(Managing Director)인 닉 하인(Sir Nick Hine) 경(卿)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시흥 R&D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
재계 5위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이 이달말이면 5명까지 추려질 전망이다. 회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추천 된 외부 후보의 평판 조회 등에 나서며 백방으로 적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외부 후보군에는 특히 포스코 전직 인사들이나, 일찌감치 하마평이 돌던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인다. 사실상 현 회장과 호흡을 맞췄던 내부 인사와, 권 부회장을 비롯해 장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