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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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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자회사 합병을 마치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예비심사를 신청해 연내에 절차를 마치겠다는 게획이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 100%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 합병을 완료했다. 에코프로글로벌은 유럽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건설과 사업을 지휘했던 회사로, 합병 이후 에코프로비엠은 직접 현지 사업을 지휘한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의 순조로운 가동을 위해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해운운임이 치솟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지수(SCFI)가 2022년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다.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데 중국발 물량 밀어내기로 수요는 늘고 있는 탓이다. 극성수기로 불리는 3분기를 앞두고 HMM 등 해운사들은 반짝 수익성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국내 수출기업들은 운임 상승에 더해 물량을 실을 수 있는 선복 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국적..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와 관련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암모니아 연료전지로 추진하는 암모니아운반선(VLAC) 설계 기본 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선박·기자재 박람회 포시도니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게 된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경제적인 열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과 SK E&S는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당시 한 차례 투자를 진행한 이후,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2026년으로 잡은 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다. 아울러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전력회사 등과 대규모 공급계약도 맺은 상황이라, 수익성도 보장됐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300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2026년까지 천연가스 생산 물량을 현재의 3배인 연간 60만 페타줄(PJ)까지 늘리기 위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에서 인수 당시부터 3배 증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추가 투자까지 마치면서 생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됐고, 이미 장기 공급계약까지 맺은 만큼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
22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정·재계 소통의 장이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녹록치 않은 경제 여건에서 22대 국회가 출범해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여야 대표 등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이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선제적 대응과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3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부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서강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제선박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으로부터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개념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한화오션과의 공동 연구개발 이후 무탄소 선박 운항 관련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간다는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 판교 R&D센터에서 AIP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과..
SK가스의 사업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이 순항하고 있다. 기존 LPG사업에 이어 LNG발전이 본궤도에 들어섰고,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프로젝트도 자금조달까지 성공하면서다. 이처럼 새로운 사업구조 밑그림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작품이다. 최 부회장은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SK가스의 수익원을 다양화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기 시작했다. SK가스는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올해 1분기까지도..
포스코그룹의 전국 주요 대학에서 운영한 ESG 정규과목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스코는 ESG지속경영 교과목으로 산학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가고 있다. 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4년도 1학기 '포스코 ESG 레벨업그라운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전국 주요 대학에서 ESG 정규과목 운영을..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유훈에 따라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지주사 및 계열사 지분을 상속받았다. 효성은 오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지주사 분할을 추진하는 만큼 각자 맡을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분 상속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조 명예회장의 유훈에 따른 조치다. 조 명예회장은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던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에게도 각 계열사들의 지분 일부를 유증하기로 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의 유..
HD현대의 한 축을 차지하는 건설·기계사업이 중동지역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라 수출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올해 초 HD현대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UAE 영업을 위해 새 딜러사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북미와 유럽에 이어 중동까지 보폭을 넓히면서 그룹의 육상 사업 확장에 앞장설 것이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항소심 결과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며, 상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 측 변호인단은 30일 "최태원 회장은 재판 기간동안 회사와 사회 구성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재판의 과정과 결론이 지나치게 편파적인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HD현대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지난 2일부터 한달 내내 지분을 매입,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HD현대 지분약 9만6500주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약 65억원 수준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일부터 HD현대 지분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6영업일동안 11만3348주를 매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