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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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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연금개혁 3대 원칙을 제시하며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기금수익률을 높이고 '자동 안정 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지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
대통령실은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유예 제안에 대해 "사실상 의대 정원 증원을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미 2026학년도 정원을 확정해 공표해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증원을 유예할 경우 입시 현장에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과대학 증원 문제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한 대표는 지난 25일 고위 당정협의회 자리에 이어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즉각 "한동훈 대표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의료개혁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등 여당 지도부의 만찬도 추석 연휴 이후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열고 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성과를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윤 대통령은 연금 개혁안을 중심으로 이들 국정 과제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도 직접 답할 예정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번 국정브리핑 키워드는 '민생' '안전' '개혁' '소통' 등이다. 윤 대통령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과대학 증원 문제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한 대표는 지난 25일 고위 당정협의회 자리에 이어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즉각 "한동훈 대표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의료개혁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등 여당 지도..
대통령실은 28일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에 대해 미국 웨스팅하우스 지식재산권 소송으로 제동을 걸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굳건한 한·미동맹 기조 아래서 미국 정부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소송과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웨스팅하우스가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코 당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우리..
대통령실은 28일 "의료개혁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한동훈 대표, 당 쪽에서의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항상 일관된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여당 일각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교체 검토를 건의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전날인 27일 윤 대통령이 국..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30일 만찬 회동이 연기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아시아투데이에 "추석을 앞두고 당정이 모여 밥을 먹는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며 "지도부 식사는 추석 연휴 끝나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애초에 30일로 만찬 회동 일정이 정해진 게 아니었다"며 "당정 갈등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30..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방한 중인 잭 리드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리드 위원장이 미 의회 내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를 거부한 채 도발을 계속하는 가운데 한·미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대통령실은 26일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항고심에서 판단을 받게 될 것이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사법부 판단은 늘 존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이날 권태선 현 방문진 이사장과 김기중, 박선아 이사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새 이사 임명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정부가 '독도 지우기'를 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것인지 저의를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또 대통령실은 민주당 지도부 일부가 윤 대통령의 국방장관 인사 단행 등이 계엄령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괴담'이라고 규정하며 "도대체 괴담 선동의 끝은 어디냐"고 힐난했다.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독..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추석 민생 안정과 비상진료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와 잇따라 열린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성수품 물가와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금융 지원, 추석 연휴 응급 의료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정갈등에 따른 전..
대통령실은 26일 정부가 '독도 지우기'를 하고 있다고 야당이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있지도 않는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것인지 그 저의를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거대 야당이 독도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
[속보] 대통령실 "野 친일 프레임 위해 독도까지 끌어들여…공당 맞나"
[속보]대통령실 "野, 근거없는 '계엄 괴담'…음모론으로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