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안보로 더 가까워진 '혈맹'… "한·영 수교 140년 만 새 전기"
한국과 영국이 안보를 중심으로 밀착하며 수교 140년 만에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양국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채택한 '다우닝가 합의'는 외교·국방 장관급 2+2 회의 신설, 사이버 안보 협력, 합동훈련, 해양 공동 순찰, 인도태평양 지역 해양안보 정보 공유, 양자(퀀텀) 기술 협력 등을 적시하며 양국의 밀착 안보에 방점을 찍었다. 찰스 3세가 초청한 첫 국빈인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북핵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