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IT 호황에 MLCC 풀가동…올해 매출 9조 넘긴다
삼성전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IT 기기, 데이터센터 확장, 전장 부품 등의 수요 급증으로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을 크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라인의 경우 100%에 가까운 가동률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4.5% 증가한 매출을 견인했다. MLCC, 카메라 모듈에 비해 매출이 적은 기판 사업 역시 2년 전(55%)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