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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개혁 포기한 적 없어…과격한 선동 경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원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남북관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박지원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북한의 최근 위협과 관련한 분석을 공유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예..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소재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현장을 찾아 643억원 신규투자 협약을 축하했다. 정부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238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규제자유특구를 첫 방문한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원격교육, 바이오헬스 등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을 포함한 ‘규제혁신 10대 아젠다’도 선포했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규제혁신은 선택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담화를 낸 것과 관련해 “북측은 기본적 예의를 갖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북측의 일련의 언행은 북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결과는 전적으로 북측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1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발언을 ‘철면피한 궤변’ 등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측의 이런 사리분별 못 하는 언행을 우리로서는 감내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무례한 어조로 폄훼한 것은 몰상식한 행위다. 그간 남북 정상 간 쌓은 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북한이 전날인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고 17일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외교안보 부처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주고, 경제부처는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
북한이 16일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전격 폭파했다. 바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20돌을 맞아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정은 북한정권은 문재인정부의 남북 화해 상징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로 답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첫..
국방부는 16일 “북한이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우리 군은 현 안보 상황 관련해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 상황 관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청와대 “북한 연락사무소 일방적 폭파…강력한 유감”(속보)
청와대 “모든 사태 책임 전적으로 북측에 있어”(속보)
청와대 “북측 상황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엄중 경고”(속보)
정부는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탄생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 9개월만에 완전히 파괴돼 사라졌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난 두 정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양측 당국..
청와대는 16일 오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회의는 오후 5시 5분에 시작됐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북한의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문 대통령이 전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에 다시..
청와대, 오후 5시 NSC 회의 긴급 소집(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이 끝나도 원래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일부 기업에는) 멍이 될지 모른다”고 지적하며 경제 회복 정책의 속도감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계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국은행의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