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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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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핵심은 일자리를 지켜내는 것”이라며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충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강원도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남측지역에서 오는 20일부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재개된다. 국방부는 19일 “작년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9·19 군사합의 사안인 남북 공동유해 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지뢰 제거 및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제5보병사단장이 유해발굴 테스크포스(TF) 책임을 맡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지상작전사령..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4·19 혁명 기념식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
문재인 대통령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속보)
문재인 대통령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 질서 준비”(속보)
문 대통령 “모든 국민 삶 보장하는 민주주의로 확장, 그것이 4·19혁명 정신”(속보)
문재인 대통령 “노사합의 통해 고용 유지하는 기업 우선적 지원”(속보)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헤쳐가는 힘, 4.19정신에서 비롯”(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한·미 공조방안과 최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하며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이뤄졌다. 문..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연장 여부에 대한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상공인·외식업계·여행업계·공연예술계·학원계·체육계·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총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업계로부터 애로사항과 실천 기간 연..
21대 총선에서 여야 차기 대권주자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이들의 정치적 입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총선이 2년 뒤 치러질 20대 대선을 가늠케하는 전초전으로 인식된 만큼 각 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전열을 가다듬고 대선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미니대선’으로 불렸던 서울 종로에서 승리했고 민주당 역시 180석을 확보해 압승하면서 향후..
청와대는 16일 지난 14일 아세안+3(한·중·일)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후속조치 이행을 통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제의한 방역·의료물품의 적기 공급, 대응 경험과 임상 데이터..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과 영남에서 압승하면서 지역주의 벽이 여전히 견고함을 확인시켰다. 특히 여야가 지난 20대 총선 때 상대 텃밭에 구축한 교두보마저 이번 선거에서 대부분 사라지면서 지역주의가 더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 상황을 종합하면 민주당은 호남 총 28개 지역구 가운데 27개를 가져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2016..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함에 따라 일찌감치 협치내각 구상 계획을 밝혀왔던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걸음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취임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수습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 총리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취임 당시 제안했던 협치모델 ‘목요대화’를 총선 이후 시작해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을 구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5일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가는것을 막지 못했다”며 “우리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