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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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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10일 “해군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엄정한 군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고히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 총장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리는 제33, 34대 참모총장 이·취임식에 앞서 배포된 취임사를 통해 “최근 일부 불미스러운 일들로 우리 군의 명예가 저하되고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부 총장은 “해군은 우..
정세균 국무총리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께 부인 최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마스크를 쓰고 투표소에 도착한 정 총리 내외는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서 일회용 비닐장갑을 양손에 낀 후 투표소로 입장해 투표했다. 정 총리는 투표 후 “직접 투표를 해보니 거리두기도 잘 되고 있다”며 “아마 사전준비가 철저해 방역이 가능한 투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마스크를 스고 투표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는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을 마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했다. 투표 후 문 대통령은 안영미 삼청동장을 만나 “투표하러 주민들이 많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기업인의 시급한 상호 방문이 허용돼 신남방정책 핵심 협력국인 인도와 필수적인 교류·협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 통화에서 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인도에 거주하던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임시항공편 운항이 가능하도록 도와준 데 사의를 표하고 계속 협조..
한국·중국·일본 3국과 아세안 국가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가 다음 주에 열린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주 중 개최 예정인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아세안 국가와의 코로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정부까지 참여하는 상시적인 틀을 만들어 “치료제·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라”고 독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확실히 돕겠다”며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돼, 국민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위축된 우리 경제에도 희망이 되기를..
“아직 갈 길이 멀다. 확진자 숫자가 안정화돼야 하고, 국민께서 이제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고삐를 놓을 수 없다. 계속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바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연속 두 자리수를 기록한 날인 8일 정 총리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고소득층이 환수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현재 정부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하며 100% 지급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총선 전 추경 제출은 어려워…빨리 결론내도록 최선”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자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온라인 개학에 대해 “아이들을 집에만 가둬두기 보다는 온라인 교육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해 “우리가 한번도 걸어보지 않은 전인미답의 새로운 길을 우리가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할땐 두려움 걱정 크다. 정부도 똑..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해외유입 위험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리슨 호주 총리와 오후 3시부터 25분간 통화하며 “한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우리 재외국민의 요청에 따라 임시 항공편이 운항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에 모리슨 총리는 “앞으로도 호주 내 한국인이 무사히 귀국하..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과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벌써 석 달째다. 일 자체도 격무인 데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막아내야 한다는 긴장감, 자칫 잘못하면 내가 감염될 수 있다는 무거운 압박감이 있었을 텐데 발병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고생시켜서 미안할 따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검역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역 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공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현장에서 검역작업을 하고 있는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 검역 현장에 다녀왔다.이름 없이 헌신하는 검역 관계자들이 그곳에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일일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분들”이라며 “고맙고 또 고맙다”고 감..
청와대는 7일 여야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제3차 비상경제회의 결정에 따라 정부는 세출 구조조정 중심으로 추경예산 편성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