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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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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많은 돈을 내기로 했다’고 말한 데 대해 “(한·미 간에) 합의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 분담금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한국이 국방협력 합의를 위해 미국에 돈을 더 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고 로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72일 만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0명. 총선 이후 14일간 선거로 인한 감염 0명. 대한민국의 힘, 국민의 힘입니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속에서도 국민들이 정부의 방역 수칙을 지켜 신규 확진자 수를 크게 줄인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힌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다음 달 8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 발의돼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국민발안제도 도입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안의 헌법상 의결시한(다음 달 9일)을 앞두고 본회의를 열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때문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의장은 공고된 지 60일 이내에 헌법 개정안을 의결하도록 하는 헌법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8일에 본회의를 소집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와 관련해 30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대로 장례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 배상·보상도 제대로 이뤄지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화재 안전 대책을 강화했는데 왜 현장에서는 않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된 데 대해 “조속히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드리도록 정부는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민이 수령하기 편리한 방법으로 신속히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을 통과시킨 국회에 대해 “유종의 미를 거둬 감사한 마음”이라며..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은 30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문제와 관련해 “새 원내지도부에 이 문제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새 원내지도부가 새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비대위 문제를 협의해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습을 위한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을 열고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되풀이되는 것에 대한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총리는 대형 화재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국무조정실에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만들 것을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정 총리는 “관계기관은 긴장감을 갖고, 사고 수..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부처님의 소중한 가르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맞은 지금,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많은 국민께서 양보와 배려의 덕을 베풀며 이타행(利他行·타인에게 베풂)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총리는 “부처님께서는 이웃을 이롭게 하는 나의 이타행이 타인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며 반드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불교는 국난 극복을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셨고 아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정상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쿠르츠 총리가 이날 통화에서 양국 간 항공편 직항 노선을 재개를 약속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이 같은 답변은 쿠르츠 총리가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문 대통령에게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문 대통령은 “사..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는 내수 반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담길 것”이라며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제위기 국면이다. 3차 추경도 실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그야말로 경제 전시상황이다. 전례 없는 위기에 과감하게 결정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3차 추경과 속도전을 강..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게 되면 세출 구조조정을 지금보다 훨씬 더 강도높게, 광범위하게 해서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할 작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3차 추경시 기존 예산에서 몇십조원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 질의에 “(세출 구조조정을) 당연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예결위원장인 김재..
문재인 대통령이 4·27 2주년 메시지를 통해 밝힌 남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대응 협력 추진에 대해 청와대는 “북한의 반응이 오는대로 곧바로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협력과 관련해 북한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반응은 아직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방역협력에 대해 “인도주의적 사안이기 때문에 제재에 해당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에 대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가 처음으로 40%를 넘었다. 반면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는 총선 참패 영향으로 모든 계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4위로 내려앉았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4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5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40..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특별히 전 부처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적극 추진해야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밝힌 국가 주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에 대해 전 부처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한번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분야 전 영역에서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