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메콩강 선언문, 한반도 평화 지지·'한강의 기적' 노하우 전수
문재인 대통령과 메콩강 유역 국가(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정상들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열고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채택된 ‘사람·번영·평화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한강·메콩강 선언’에는 문화·관광 등 우선협력 7개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이 담겼다. 7개 분야는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