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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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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제안했다. 이 총리는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50일 마스코트 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북한이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다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처럼 이번에 일부 종목이라도 남북한이 단일팀을 꾸려서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이미 큰 원칙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새로운 북·미관계, 한반도 평화체제를 더욱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진전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남긴 역사적 위업이었으며, 이번 2차 회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청와대는 11일 개각 대상에 국무총리가 포함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모 언론에서 총리를 개각 대상으로까지 언급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장관을 중심으로 7∼8명의 중폭 이상 개각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시기는 3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지역경제투어,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등 바쁜 경제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역 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 달 울산과 대전·광주를 방문 후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번째 지방행이다. 문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및 스마트화를 통해 구도심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는 취지의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에 관해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전화 통화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정상 차원의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달 말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시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 중 통화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한미정상은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이 직접 만나기보다는..
오는 27~28일로 예정된 하노이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가 어떤 식으로 논의될지 주목된다. 당초 북·미 2차 정상회담과 연동해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북·미·중 또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포함한 남·북·미·중 종전선언 가능성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반도 종전선언의 핵심 당사국인 북·미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입장 조율을 할 것으로 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정상 차원의 논의를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한미정상은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 정상의 논의는 전화 통화로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 대변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조만간 회담할 예정이..
“미국, 주한미군 규모 어떤 변화도 고려하지 않고 있어”(속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1조389억원·유효기간 1년(속보)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지가 베트남 하노이로 최종 결정되면서 선정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과 북한은 베트남이 가진 상징성과 지리적 이점, 경호 등을 고려해 역사적인 외교 이벤트 무대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베트남의 정치·경제적 상징성은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베트남은 반미(反美) 국가에서 미국과 우호적 관계로 돌아선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다. 또 정치..
◇ 고위공무원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주영 ◇ 과장급 승진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류정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뒤 서울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 실장과 비건 대표 간 면담은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이뤄졌다. 정 실장이 (비건 대표로부터) 평양에서 이뤄진 실무협상 결과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정 실장과의 면담에서 6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역사적 북미회담이 하노이의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두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고 평창이 우리에게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아 페이스북 등 SNS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가 함께 굴린 작은 눈덩이가 평화의 눈사람이 되었다”며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카누, 핸드볼,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남북을 묶어주고, (올림픽 후..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7일 7명의 혁신벤처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최근 형성된 혁신창업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을 비롯한 1세대 벤처기업인,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유니콘 기업인 등은 이 자리에서 해외 기업에 오히려 관대한 국내 법, 인력 채용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부의 든든한 지원을 당..
앞으로 버스 기사들은 운행 전 호흡측정기로 음주 여부를 측정해야 한다. 사업자는 측정 결과를 기록물로 관리하도록 해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을 차단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3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은 버스, 택시 등 운송사업자가 운수종사자의 운행 전 음주 여부를 확인할 때 호흡측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