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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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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수소전기차 이용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앞서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을 만나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3일 만에 이 총리가 현대차를 잇따라 방문한 것이어서 미래차 육..
청와대는 30일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판결”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판결이다. 최종 판결까지 차분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는 이날 1심 재판에서 2년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또한 문대통령은 노영민 실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과 오찬을 갖고 ‘실패’ ‘혁신’ ‘정부와 재정’ 등 다양한 주제로 혁신 성장을 논의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실패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절실하다는 이 부의장과 이 특보의 의견에 크게 공감했다. 문 대통령은 실패해도 타격이 크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진다면 50대 이상 경력자들의 창업 활성화, 공무원의 과감한 행정 등으로 혁신성..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30일 정부가 24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키로 한 것에 대해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야권에서 ‘대규모 SOC로 경기부양을 하지 않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바꿨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반박으로 풀이된다. 정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의 오찬 간담회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균형..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장애등급제 폐지로 오히려 지원을 덜 받는 경우가 생기거나 불편과 혼란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장애인들의 숙원이던 장애등급제 폐지가 올해 7월부터 시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장애인정책 시행계획이 논의됐다. 이 총리는 장애등급제 폐지 준비과정에 대해 “장애..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이날 회동은 문 대통령이 이들을 임명한 후 첫 공식 대면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등 정부의 3대 경제정책과 관련한 조언을 듣고, 올 한해 경제전망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중점적인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표가 사실상 수리됐다. 청와대는 이 같은 방침을 탁 행정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탁 행정관은 사의를 밝힌 뒤 지난 11일부터 휴가를 내고 청와대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탁 행정관의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 “아직 수리가 안 됐다.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에게 사표 수..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해외 이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불법·탈법을 일삼던 과거정부 공작정치의 음습한 그림자가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29일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이 서울 구기동 빌라를 팔고 해외 이주한 사실을 거론하며, 다혜씨 부부 간 부동산 증여와 매매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 해외이주 사유와 경호비용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보좌관은 출근 하자 마자 사의를 표했고, 문 대통령이 조금 전 김 보좌관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김 보좌관을 만나 “우리 정부 초기 경제정책의 큰 틀을 잡는 데 크게 기여했고, 경제보좌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
‘나비처럼 훨훨 날아 가십시오.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전날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이 병원에 입원한 김 할머니를 문병한 바 있다. 검은 정장에 검은 넥타이를 한 문 대통령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영접..
“이건 거의 상상의 끝까지 갔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ICT(정보통신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 참석해 국내 기업들의 최첨단 ICT 제품들을 보고 체험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랩스 등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해당 전시품을 동대문 DDP에 그대로 옮겨와 기술력을 뽐냈다. “직접 혁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별세한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하며 “역사 바로 세우기를 잊지 않겠다.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 스물 세분을 위해 도리를 다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김복동 할머니께서 어제 영면하셨다. 흰 저고리를 입고 뭉게구름 가득한 열네 살 고향 언덕으로 돌아가셨다. 할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 이어 “1993년 할머니의 유엔..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기 대응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열고 “초동방역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흘 뒤부터 설 연휴고, 명절에는 이동이 많다.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조기에 차단하지 않으면 설 연휴에 구제역이 확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은퇴하시고 산에만 가시는데 이런 데(아세안) 많이 가셔야 한다”라는 등 자신이 대한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5060 세대를 무시하는 발언이 결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신남방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표현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쳤다. 저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불황의 늪에 빠진 우리 조선업계가 카타르발 ‘수주 잭팟’을 터트릴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타밈 알 싸니(이하 타밈) 카타르 국왕이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자리에서 꺼낸 ‘LNG선 60척 발주 계획’은 이미 카타르 LNG선 점유율이 높은 우리 기업에 사실상 발주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타르 장관 “LNG선 60척 도입, 한국과 좋은 협력 기대”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타밈 국왕과 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