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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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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가 최대 접전지로 부상하면서 야 3당 대표가 모두 모이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됐다. 최근 영광군수 재선거 판세가 3:3:3의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3당은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율은 민주당 장세일 32.5%, 조국당 장현 30.9%, 진보당 이석하 30.1%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제외한 채 원내지도부 만찬을 가진 것을 두고 한 대표를 축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동영 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쫓아내라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 당에 전달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용산 대통령실과 한 대표 간 갈등을 보면 이런 정권 운용도 있었..
10·16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전격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2대 총선에 이어 이번 재보궐 선거 역시 현 정권을 심판하겠단 주장이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는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현 정부는 지난 4월 총선에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반성은 커녕 국정운영 기조의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