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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메타버스에 채용 전문관 ‘엘리크루타운’을 오픈하고 21개 그룹사와 함께 ‘2022 롯데 그랜드 잡 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는 메타버스 공간이 의사표현이 자유롭고 아바타를 활용해 개성 표현이 가능한 점, 시간·공간 제약이 적은 접근성으로 지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엘리크루타운’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상담회를 시작으로 채용 홍보와 면접, 교육까지 메타버스 활용을 확대해..
멕시코에서 범죄와 지방정부의 부패를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의 언론인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멕시코에서 올해 들어 피살된 언론인의 수는 무려 8명에 달한다.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자 멕시코 대통령은 간섭하지 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멕시코 중서부 미초아칸주 검찰은 인터넷 매체 ‘모니토르 미초아칸’의 아르만도 리나레스 국장이 전날 자택 근처에서 최소..
동일본대지진 11주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4명이 사망하고 97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97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
세계보건기구(WHO)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 영향으로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평가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마리안젤라 시마웅 WHO 사무차장은 대러 제재에 따른 항공편과 신용카드 사용 등의 기술적 문제로 스푸트니크 V에 대한 평가를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WHO는 당초 7일부터 러시아에서 스푸트니크 V 평가를 위한 조..
SK그룹이 투자한 미국 내 차세대 전력반도체용 웨이퍼 공장이 양국 경제협력의 최고 성과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통산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SK실트론 CSS 공장을 방문해 양국 경제·기술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실트론 CSS는 차세대 전력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탄화 규소, 이하..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등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자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온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저가 공세를 펼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게다가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지배력을 더욱 키울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의 글로벌 상위 10개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확..
도레이첨단소재는 강원, 경북 지역 등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해상 사장은 “국가적 재난의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레이..
미국 상원이 2023년부터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를 항구적으로 적용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오는 2023년 11월 기준시간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을 통과한 이번 법안이 법률로 확정되려면 하원의 의결을 거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해야 한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는 지 여부를 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우크라이나인의 최대 90%가 빈곤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힘 슈타이너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총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분쟁이 길어지면 빈곤율은 크게 상승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크라이나 경제 전체가 붕괴되는 것이며, 이 경우 최대 인구 90%가 빈곤선 이하로 전락하거나, 혹은 높은 빈곤 위험에 직..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며 각국이 각종 규제를 완화하자 확진자가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모양새지만 치명률이 낮아 규제를 강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7일 평균 세계 신규 확진자수는 약 170만2000명으로 2주 동안 10%가량 증가했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국제인권기구인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CoE) 내에서 퇴출 여론이 거세지자 러시아가 자진탈퇴를 결정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평의회의회(Parliamentary Assembly·PACE) 주재 러시아 대표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하원 부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는 자의로 CoE를 탈퇴한다면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SK온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SK온은 총 450m2 규모 부스에 ‘파워 온(Power On; 추진하다)’을 주제로 전시를 구성한다. 지난해 10월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분사한 독립법인으로서, 힘차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사명인 ‘SK 온(On)’에 비유했다. 전시장은 세부적으로 △SK온을 소개하..
삼성SDI는 17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PRiMX)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빛나는 미래’라는 테마 아래 미래 기술 발전의 중심에 있는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력과 독자 브랜드 PRiMX를 공개한다. PRiMX는 지난해 말 삼성SDI가 업계 최초로 론칭한 배터리 브랜드로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가 1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방위성은 일본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돼있는 관저대책실에서 정보의 수집과 피해 확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16일 “울산CLX를 ‘전 세계 에너지 기업의 롤 모델이 되는 가장 친(親)지구적인 그린플랜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총괄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 스키노뉴스 (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린플랜트로의 진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왔고, 상당 부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총괄은 ‘그린 플랜트’ 달성 방향으로 △생산 제품의 그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