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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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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2024 국감] 개인사업자 채무조정액 급증…보증기관 부실까지 우려

개인사업자 대출 실행액이 매년 급증하는 가운데, 중소기업 매출채권 대금의 대위변제도 크게 늘고 있다. 개인 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여의치 않은 자금 사정이 지표에서 나타난 것이다. 정부가 이들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5대 시중은행(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 국감] 지자체 금고 운영으로 이자 수익만 1조원대…이원택 "농협, 농민에 기여해야"

농협은행이 각 지자체 금고를 운영하면서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이 농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금융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만큼, 수익을 농민 기여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자체 금고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금고은행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을 말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현금을 출납하는 역할을 하며, 금고은행으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 교부금과 지방세, 기금 등을 예치 받을 수 있기 때문..

하나금융, 경북 영덕에 98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개소

하나금융그룹은 17일 경북 영덕군과 민관 협력으로 공동 추진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참석,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원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778㎡, 지상 2층 규모로 총 86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실과 놀이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어린이집 내부는 따뜻한 목재 톤의 가구와 녹지 스크린을..

[2024 국감] 신규 가계대출 63%는 DSR 미적용…부채 관리 '허점'

올해 상반기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187조원 중 118조원(63.3%)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으로 지적되는 가계부채에 대한 규제가 DSR에 집중돼 있어, 관리에 허점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DSR은 대출 원리금이 대출자의 연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DSR 비율은 은행권이 40%, 제2금융을 비롯한 비은행권이 50%로 정해져 있으며, DSR이..

[2024 국감] 사회초년생·은퇴노인, 5년새 햇살론으로 몰렸다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대출인 햇살론의 대출공급액과 대위변제 발생액이 20대 이하,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안정률이 떨어지는 사회초년세대와 은퇴세대의 대출 증가로 이들 세대의 빈곤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햇살론은 저소득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신용과 소득이 낮은 이들에게 금융권과 정부가 재원..

우리은행,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우리은행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2년 만기로 1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채권이란 환경보호,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발행하는 채권이다. 발행과 유통 모두 일반 채권과 동일하지만, 조달한 자금을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사용해야 한..

내일 금감원 국감…여야 의원들, 이복현에 질타 예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들 모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매서운 비판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두고 오락가락 발언을 이어가면서 은행권에 혼란을 줬던 점은 물론, 우리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비롯해 올해 잇따라 발생한 수백억원의 금융사고 관련 책임자로써도 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또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권 합종연횡으로 존재감 커진 카카오뱅크…수수료 손익 흑자 전환

'인터넷 리딩 뱅크'인 카카오뱅크가 활발한 협업 활동을 토대로 존재감 확대에 나섰다. 타은행과 협업을 강화하고, 대표 사업에서 금융사 제휴도 크게 늘리는 등 합종연횡에 적극 나서면서다. 이같은 협업으로 카뱅의 올 상반기 수수료 손익은 30억원을 넘으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케이뱅크의 IPO(기업공개)와 제4인터넷뱅크 설립으로 인뱅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혁신 금융에 선제적으로 다가서겠다는 취지로..

[2024 국감] 5개 기술신용평가사 모두 신용정보법 위반 적발

국내 기술신용평가사의 신용정보법 위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주요 기술신용평가사에서 모두 신용정보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서, 금융당국이 나서 엄중한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술신용평가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술력을 평가, 이에 대한 정보를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은행이 금융 소비자들의 신용등급을 매기듯이, 기술신용평가사는 각 기업의 신..

[2024 국감] 한 번 실수로 2억원 잘못 결제…"간편결제 안전장치 시급"

이용자가 급증한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부정결제 사고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간의 실수로 잘못 결제할 가능성이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특성상 적절한 안전장치와 피해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간편결제 서비스 상위 10개 사에서 발생한 부정결제 건수와 금액은 456건, 17..

[2024 국감] 7년간 금융권 횡령액 1931억원…관계자 절반은 '주의' 조치

잇따른 금융사고로 금융감독원이 연이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올해 들어서 매달 금융 횡령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횡령액 중 환수율은 9.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횡령 사고 관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게 받은 '국내 금융업권별 임직원 횡령 사건 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

우리·IBK기업은행,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상생금융 실천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임직원 참여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와 '2024 소중한 발걸음' 행사를 진행한다. 두 캠페인 모두 임직원들이 걷기에 참여하고 누적 걸음 수를 인증, 설정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의 '온-워킹' 행사..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다둥이 가정 학생에 장학금 전달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2024년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지난 2019년 체결한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정 협약'에 따라 운영 중인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 사업'은 저출산과 인구 소멸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현재까지 총 570명의 다둥이 가정 학생에게 3억4000여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OK금융그룹, 'OK챌린지 시즌3'로 환경보호 앞장

OK금융그룹은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 'OK챌린지 시즌3'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OK챌린지는 O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시즌1에서는 임직원들이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 적립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시즌2에서는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

퇴직연금 실물이전 초읽기…TF·마케팅 강화 나선 은행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실시를 앞둔 은행권이 내부 조직을 보강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여파와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은행의 비이자 수익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수익률이 높은 증권사로 고객층 이탈이 예상되자, 내부 조직을 확충하는 한편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끌어오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다른 금융사로 상품을 옮길 때, 기존 투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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