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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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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체 줌인터넷은 다양한 정보를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웹서비스 ‘타임트리’(time:tree)를 오픈 베타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임트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에 맞는 사진·글·영상 등을 시간순으로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른 사용자와 함께 같은 주제의 타임트리를 공유할 수도 있다. 지난 1월 클로즈 베타 버전을 선보인 뒤 지금까지 1만8000여개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줌닷컴은 타임트리 활성화를 위해 초..
실적 부진과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팬택이 이동통신사들의 ‘점유율 전쟁’으로 더욱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팬택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를 두고 이통사 간 보이지 않는 알력으로 일부 통신사에서 해당 모델이 잠정 판매 중단에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LG유플러스는 팬택 전략 스마트폰 ‘시크릿업’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출고가 인하를 두고 23일 팬택과 협상이 불발된..
LG유플러스가 24일 팬택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업’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출고가 인하를 두고 전날 팬택과 협상이 불발된 데 따른 결과다. LGU+는 지난 18일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를 일방적으로 낮춰 판매한 뒤 팬택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협상과정에서 출고가 인하 대신 다른 단말기를 선구매해달라는 팬택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팬택이 23일 오후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LGU+ 측은 “팬택의 선구..
KT가 연간 기본료 70만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신 단말기 교체 시 잔여 단말기 할부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오는 27일 영업 재개를 앞두고 가입자들이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꼽는 약정과 할부금, 중고폰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 가입자를 끌어모은다는 전략이다. KT는 24일 휴대전화 가입자가 낸 요금이 일정액을 넘어서면 남은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않아도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스펀지’ 플랜을 발..
LG유플러스는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묶음기술(CA)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디지털 유닛(DU)’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DU는 기지국 내 디지털 정보처리장비인 DU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연결해 단일 기지국 서비스 범위에서 구현되던 CA 기능을 기지국 간 경계지역에서도 제공하는 기술이다. 그동안에는 서로 다른 기지국의 커버리지가 맞닿는 경계지역에서는 CA가 구현되지..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건물인 ‘그랑서울’에 통신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있는 그랑서울은 연면적 5만3100㎡에 오피스 2개동으로 구성된 강북의 랜드마크 건물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건물에 10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지원하는 통신망을 구축하고, 통신장비 집결시설인 국사와 건물 내 망 교환기를 연결하는 선로를 이중화해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첨단 기술..
에버랜드 동물원이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국제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에버랜드는 23일 중국 섬서성 류관대에서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와 ‘희귀동물 보호기지’ 현판식을 열고, 멸종위기를 맞은 희귀동물들 보호와 번식에 대한 국제적 공동 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에버랜드가 중국으로부터 도입한 세계적 희귀종 ‘황금원숭이’ 두 쌍이 3마리를..
SK텔레콤의 ‘보이스톡’ 데이터 손실률이 1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보이스톡 통화 품질이 최근 2년 새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나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손실률이 높을수록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의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 이는 카카오가 보이스톡 데이터 손실률을 측정하기 시작한 2012년 6월 1%대에서 되레 10% 포인트 이상 급상승한 수치다. SK텔레콤의 mVoIP 차단 조치가 보이..
KT는 10일부터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KT가 2003년부터 3차례 진행한 명예퇴직 중 최대 규모다. 지난 2003년과 2009년 명예퇴직 신청자 수는 각각 5505명과 5992명이었다. 이번 명퇴 신청자들은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친 뒤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근속기간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명퇴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51세, 평균 재직기간..
이동통신 3사가 최근 출시한 롱텀에볼루션(LTE) 무제한 요금제에서도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의 사용량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 기존 요금제에서는 음성매출 잠식과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mVoIP 사용량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1~10% 수준만 허용해왔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mVoIP가 음성통화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미미해졌는데도 여전히 데이터 트래픽..
윈도XP 사용자 2명 중 1명은 윈도XP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술지원 종료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보안업체 어베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윈도XP를 사용하는 자사 개인·기업 사용자 고객을 설문조사한 결과,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나 최신 OS 탑재 PC 구매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 없다는 사용자가 27%였다. 기술지원 종료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도..
20일 오전 서울 2호선 사당역에 경마 미시행을 알리는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한국마사회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0일과 25~27일 열릴 예정이던 경마를 취소했다.
황창규 KT 회장이 17일 주요 계열사 사장을 한자리에 소집해 회의를 한다. 17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취임 후 계열사 사장단과 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싱글(Single) KT’와 ‘고객 최우선 경영’이라는 2대 계열사 경영 방침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싱글 KT는 계열사가 사업 추진 시너지 효과 등 그룹에 미치..
SK텔레콤은 모바일 기기로 건물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BEMS) 2.0’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라우드 BEMS 2.0은 분산된 사업장의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군(群) 관리기능’과 에너지 소비량 목표치 관리를 돕는 ‘목표 관리 기능’, 사용 전력 최대치를 설정해 요금 과다 청구를 막을 수 있는 ‘전력 최대 관리 기능’ 등을 탑재했다. 시간..
KT는 14일 오전부터 15일 새벽(한국시간)까지 진행한 입찰 결과 해외채권 10억 달러(약 1조원)의 발행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 예정인 해외채권 10억 달러는 금융위기 이후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채권 발행 사상 최대 규모다. 입찰에 참여한 총 금액은 163개 기관 40억 달러에 달했다. KT 측은 “해외시장에서 KT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두텁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