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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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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가 미래창조과학부에 LG유플러스의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서 1·2위 사업자와 3위 사업자 간 대립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SKT와 KT가 연합해 LGU+를 겨냥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1·2위 사업자가 공동으로 3위 사업자를 공격하는 것은 전체 업종을 통틀어서도 흔치 않은 일이다. 특히 SKT의 불법 행위에는 잠잠하던 KT가 유독 LGU+를 문제 삼아 1위 사업자와 손잡고 3위 사업자를 압박하..
KT가 통신기기 제조 중소업체인 엔스퍼트에 태블릿 PC를 제조·위탁한 후 판매부진 등을 이유로 발주를 취소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억원8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KT는 14일 공정위 발표 직후 “엔스퍼트가 단말기 치명적인 결함을 해결하지 못해 당시 검수를 통과하지 못했다. 엔스퍼트의 귀책사유임에도 KT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당사의 정당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의 진화 방향을 묻는 ‘SK텔레콤 대학생 ICT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ICT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할 산업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바뀌게 될 미래상을 제시하라’이다. 역대 대학생 공모전 중 가장 많은 1억9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렸다. SK텔레콤은 융합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아 제조,..
팬택은 10일 전략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킷캣(KitKat) 4.4.2’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밝혔다.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양방향으로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듀얼샷 모드’와 선택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통신을 일시 중단하는 ‘앱 절전 옵션’ 등의 신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기능도 개선된다. 사용자가 직접 만..
국내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베로가 지역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 교육과 엔지니어 테스트를 통해 자격증을 교부한다. 기술 전파로 파트너사 역량과 지역 사업을 강화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의도다. 티베로는 오는 14~18일 대구 삼덕동 동원빌딩에서 파트너사 대상 자격증 수여 프로그램 ‘티베로 써티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DB 솔루션 ‘티베로 5’에 대한 해당..
삼성그룹이 치매 치료와 아파트 층간 소음 제거 등 국가 미래기술의 연구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4년도 1차 지원 과제로 생체분자 네트워크 연구 등 40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총 1조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26개 과제가 선..
KT는 신규 상품 출시를 앞두고 고객이 상품을 검증하는 ‘2014 상품검증단’을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증단은 주부·대학생·직장인·영업사원·전문가 등 300여명으로 구성돼 내년 3월까지 신규 출시 상품을 검증해 개선 사항을 전달하게 된다. KT는 개선사항을 반영해 고객 중심의 1등 상품이 출시되도록 할 계획이다.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이 곧 KT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최고의..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를 11일 뉴질랜드·호주 등을 시작으로 세계 150여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제품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 공식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갤럭시S5 미디어 파사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조기 출시했다. 갤럭시S5 미디어 파사드 오프닝 행사는 미술가 홍경택·황주리·김양희 작..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모델(갤럭시S5 포함)부터 디스플레이 파손 시 깨진 액정을 반납하면 수리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단, 액정표시장치(LCD)가 아닌 아몰레드(AM 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한정된다. 10일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규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수리받은 뒤 망가진 액정을 반납하면 수리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공지문을 통해 “디스플..
황창규 KT 회장이 취임 약 3개월 만에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계열사 대출 사기 연루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상 첫 적자 등 끝없는 수렁 속에서 비전과 대응책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던 터였다. 내외부의 잇따른 악재로 곤욕을 치르면서 취임 초기부터 리더십 부재 논란이 일어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황 회장은 취임 이후 주력 사업인 무선통신 분야에서 중장..
티맥스소프트와 티베로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금융기관 정보통신(IT)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산업을 위한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티맥스는 무선 환경과 디바이스의 발전, 클라우드 환경 성장 등 다양한 정보통신(IT)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자사 솔루션과 출시 예정 제품, 솔루션 도입에 따른 성공 사례 등도 소개한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빅데이터 환..
LG전자가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9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각 사업부 연구개발(R&D)·영업·마케팅 등이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인·적성 검사, 직무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영업·마케팅 분야는 합숙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8월까지 LG전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업본부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3밴드를 지원하는 광 중계기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3밴드 주파수 묶음 기술(CA)는 3개의 LTE 주파수 대역(10Mhz+10Mhz+20Mhz)을 하나로 묶어 최대 300Mbps(초당메가비트)의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연내 상용화가 예정돼 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개발한 광 중계기는 800㎒·2.1㎓·2.6㎓의 3개 주파수 대역에서 80㎒폭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고출력 장..
KT가 윤리경영실 내 경영진단센터를 신설하고 삼성 출신 인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8일 KT에 따르면 7일 경영진단센터를 만들고 삼성생명 출신 최성식(54) 전무를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무는 1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생명보험 경영관리팀담당 상무, 감시팀장 상무, 삼성화재해상보험 자산운용 본부장 전무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경영진단센터는 그룹 내 각 조직과 계열사의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을 사전 진단하..
LG전자가 차세대 방송 표준규격 ‘ATSC 3.0’ 전송기술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LG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송장비 전시회 NAB 2014에서 북미 최대 방송장비업체 게이츠에어와 함께 ATSC 3.0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8일 밝혔다. ATSC 3.0은 차세대 영상압축 기술인 HEVC(고효율비디오코딩)와 방송 주파수 효율 극대화를 통해 울트라HD와 같은 초고화질 영상을 송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