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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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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원화평 감독 '표인: 풍기대막', 서른 된 BIFAN 개막작 선정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광주교통공사와 광주시립오페라단이 게릴라 오페라 공연 '가족이 힘이다'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광주교통공사와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지난 2일 전남 광주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과 금남로 4가 역사내 특별무대에서 게릴라 오페라 공연 '가족이 힘이다'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팬텀싱어2'의 테너 안세권이 대중에게 친숙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꺼져가던 '베테랑2'의 흥행 불씨가 '조커: 폴리 아 되'에 의해 되살아났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2일 하루동안 5만9903명을 불러모은데 이어, 개천절인 3일에도 11만341명을 동원해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이로써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677만4010명으로 늘어나, 이번 주말 700만 고지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개봉일인 지난 1일 일일 박..
가을색이 짙어진 10월의 둘째 날, '영화의 바다'가 열렸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박보영과 안재홍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껏 차려입은 배우와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이 입장할 때마다 5000여 야외 객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고, 강동원·박정민·차승원 등 개막작 '전,란'의 주요 출연진이..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과 함께 '영화의 바다'가 열린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박보영·안재홍의 사회로 진행되며,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고(故) 이선균에 대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한국영화공로상' 시상이 함께 이뤄진다. 이어 개막식 종료 후 강동원·박정민 주연의 '전,란'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5년만에 돌아온 '조커: 폴리 아 되'가 '베테랑2'의 독주를 저지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 폴리 아 되'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16만6509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을 달렸던 '베테랑2'는 11만4346명이 관람해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드림웍스 창립 3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과 김고..
2년 전 지하철에서 세 사내를 죽이고 직장 동료를 살해한데 이어 생방송 TV토크쇼 도중 유명 사회자 '머레이 크랭클린'(로버트 드니로)의 목숨까지 빼앗아 고담시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광대 '아서 플랙'(호아킨 피닉스)은 최종 재판을 앞두고 아캄 수용소에 갇힌 채 교도관들의 학대와 무시를 견뎌가며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레이디 가가)은 '아서'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홍콩 라이징 스타 유준겸이 다음달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30일 수입·배급사인 콘텐츠판다에 따르면 유준겸은 다음달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극중 정의로운 성채 수호대장 '신이'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그는 1988년 홍콩에서 태어나 영화·TV·연극을 넘나들며 활동중이다. 2019년에는..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서 '영화의 파도'가 넘실대기 시작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과 CGV센텀시티 등 부산내 7개 극장에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5편과 '오픈 시네마' 7편, '월드시네마' 29편, '아시아영화의 창' 28편, '와이드앵글' 50편 등 14개 섹션을 통해 63개국 224편의 영화가 관객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중급 규모의 상업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월 3년 임기를 시작한 한상준 신임 영진위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흥행이 보장된 대형 상업 영화로만 투자가 쏠려 흥행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제작 지원 대상의 폭을 독립영화에서 중급 규모 영화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10편 이내의 중예산 (상업) 영화를 제작하고..
10월에만 6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해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친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김고은·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17일 '보통의 가족'과 정우·김대명 주연의 스릴러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각각 공개된다. 이어 오달수·장영남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오후 네시'와 김종관·노덕·장항준·이명세 등 개성파 감독들이 힘을 합친 범죄극 '더 킬러스'가 23일 베일을..
영화 '베테랑2'를 제작한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에게는 7년전 '군함도' 개봉 당시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휘말리면서 생긴 트라우마가 있다. 이 때문이었을까, 이달 초 '베테랑2'의 개봉을 앞두고 만난 강 대표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해 보였다. 이렇다 할 경쟁작들이 없는데다 1편의 이름값을 앞세워 전국의 모든 스크린을 도배하다시피 한 압도적인 배급 전략으로 흥행 성공이 일찌감치 예견됐던 상황, 그러나 "배급사에 더 이..
흥행 순항중인 영화 '베테랑2'가 칸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세계적인 장르 영화 축제인 시체스 영화제와 판타스틱 페스트에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 ENM이 24일 밝혔다. CJ에 따르면 '베테랑2'는 다음달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57회 시체스 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오르비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3일 오후 2시 15분과 오후 8시 45분 현지 관객들과..
성매매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구치소에 수감중인 '힙합 거물' 션 디디 콤스의 음원 스트리밍 횟수가 급증했다고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음반시장 조사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우리에게 '퍼프 대디'란 예명으로 익숙한 콤스가 지난 16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체포된 뒤 그의 주간 음원 스트리밍 횟수는 체포 직전에 비해 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AP는 "미국에서 사회..
신세경이 '베테랑2'의 류승완 감독과 손잡고 스크린에 복귀한다. 23일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따르면 신세경은 류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 출연한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남북한 정보 요원인 조인성·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당초 이 배역은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연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결정하면서 공석이 됐다. 신세경은 지난 2014년 9월 개봉..
영화 '베테랑2'가 1000만 고지의 5부 능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목표 달성을 장담하기에는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아다. 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베테랑2'는 전날 하루동안 30만9702명을 불러모으는 등 지난 사흘(20~22일) 간 91만4537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이와 함께 상영 열흘째 누적 관객수는 560만1205명으로 늘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