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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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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 장기화로 의료 공공성 강화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전의료원 운영체계와 건축 설계 공모 방식이 확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있따. 대전시는 4일 의료운영체계 용역과 각종 토론회를 거쳐 대전의료원 운영 방식을 시 출연기관을 통한 직접 운영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원 설립 취지에 맞춰 공공의료 기능 강화, 정책의료 수행,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정책 결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세종시는 공동주택 87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4일 행복도시 예정지역인 동(洞)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한 '2024년도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동 지역에서는 합강동(5-1생활권)과 산울동(6-3생활권) 2개 동에 총 4704호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
대전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및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베테랑 교사와 전문직 출신이 모여 애로사항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2024학년도 방과후학교 컨설팅 운영을 위한 내용 공유와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교사 25명과 교육전문직원..
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을 '기억의 달'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운영한다. 추모행사 중 특히 연극제 '노란리본'이 눈에 띈다.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극단 '노란리본'을 18일 초청해 세월호 가족들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여정을 연극으로 보여준다. 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추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이 기간 각급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교육, 등굣길 노란 리본 달기 운동..
세종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지역내 소상공인이다. 1만5000개 여민전 가맹점과 61개 공실상가 입점 기업에는 보증 한도 상향 등 우대가 적용된다. 시는 3일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7억원의 특별출연과 금리 우대를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新성장 스피드업 추진단'을 꾸려 글로벌 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수자원공사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경영현안 전략회의를 열고 '新성장 스피드업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과 임원진, 부서장들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물산업의 전망과 기회 ▲추진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미래 전 세계 물재해 규모는 향후 10년간 2400조원의 손실이 추정되며 이에 따라 물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역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소식 대전 유성갑 후보와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 유대혁 구의원 후보, 진종오 국민의미래 비례후보와 함께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이진희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역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소식 대전 유성갑 후보와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세종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보통교부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는 2일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보통교부세 TF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내외부 재정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시의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 발굴을 과제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광역·기초업무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단층제 자치단체로, 광역과 기초 시설·기관 등을 직..
대전의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댔다. 최고의 양자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소·대학에 집중된 양자 기술을 산업계로 이전하고, 대전 양자산업 생태계 확장 및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는 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양자 분야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양자기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자기술 시장과 기회(아이투비 박서영 대표)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향(..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일 대전 유성구 송강근린공원 인근에서 이상민 국회의원 유성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진희 기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일 대전 유성구 송강근린공원 인근에서 선거 유세차량에 올라 이상민 국회의원 유성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세종진로교육원은 1일부터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은 1층부터 4층까지 층별로 주제를 담고 있다. 역사·사회·문화 유산 등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해 미래의 진로까지 연결하는 11개 활동 중심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진로체험실마다 전문 경험을 지닌 활동 강사 40명과 파견 교사 5명이 배치되어 학생 개개인에게 맞..
대전시는 대덕구 오정동에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도서관을 짓고, 1동 1도서관을 확충하는 등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 8기 도서관 확충 및 독서문화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두 번째 시립도서관으로 동부권역 동대전 시립도서관이 세워진다. 현재 동구 가양동에 건립 공사 중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7354㎡에 지상 3층,..
대전시가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계획을 마련해 동·서·남·북을 오가는 대전 교통지도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도시철도 3·4·5호선 신속 추진을 위해 2호선 건설과 병행해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1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길 도시철도 3·4·5호선 본선과 2호선 지선 계획을 발표했다.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총연장 59.8km 규모의 3·4·5호선 본선과 2.03km 2개 트램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