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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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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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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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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올해 톱10 건설사 재건축·재개발 수주고 27조…현대건설 6년 연속 1위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벌어들인 돈이 작년보다 증가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영향으로 주택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선별 수주 기조가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후 미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현대건설은 6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형 건..

"혼인·출산해야 청약 유리하게"…고개드는 청약가점 개편론에 '시끌'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여건 변화에 맞춰 주택 청약가점 제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약가점에서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부양가족 수 중 직계존속(부모·조부모)와 직계비속(자녀)의 비중을 조정해 젊은 세대의 청약 당첨 기회를 확대하자는 것이다. 현재 2030세대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가 가점제를 통해 주택 청약에 당첨되기 어렵다는 점,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직계존속의 주민등록 편법 이전 등 위장 전입..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발표 내년 초로 연기…개발 수익 나는 곳 우선 추진

정부가 당초 올해 말 진행하기로 했던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선도사업 구간 발표를 내년으로 미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전체 구간을 1차 사업 대상으로 제안해 핵심 구간 선정이 미흡했고, 사업비 부족분에 대한 지자체 분담 방안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도심 지상에 깔린 철도를 땅 아래로 넣는 초대형 토목 사업이다. 국토부는 내년 중 철도 건설·시설관리 담당 기관인 국가..

[신년사]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유럽·중남미 등 신시장 적극 개척할 때"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우리 기업이 자금조달 능력을 키워 투자개발사업을 활성화하고, 유럽·중남미·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30일 발표한 내년 신년사에서 "내년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탈탄소화가 가속화되고 연관 인프라 투자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신년사] 정원주 주건협 회장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 절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정부에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정상화를 위한 긴급지원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주택사업자 유동성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30일 발표한 내년 신년사를 통해 "러시아-우크라 및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경제 불확실성과 탄핵 정국으로 인한 국내경제 우려, 원자재값 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에 따른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 그는 "주택..

정부,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 나서…총 2만1000가구 규모

정부가 수도권 1기 신도시(일산·분당·평촌·산본·중동) 내 영구 임대 주택을 재건축한다. 2037년까지 총 2만1200가구의 신규 공공 주택을 공급해 재건축 이주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고양시 일산,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부천시 중동의 영구 임대 주택 1만400가구를 대상으로 재건축을 본격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 분당은 △청솔6단지..

올해 주택 생애최초 매수 비중 42.1%…11년 만 최대

올해 전국에서 생애 최초로 아파트·다세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사람의 비중이 11년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매매로 이전등기 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연립 등) 90만1479채 가운데 생애 최초로 부동산을 구입한 경우는 37만9067건으로, 전체의 42.1%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동기(40.2%) 대비 2%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것과 동..

LH, 매입임대주택 공급 사활 건다…"조직신설·인력보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매입임대주택 공급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한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민간 아파트 분양 등 내년부터 공급 절벽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라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하거나 개량한 후 청년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세놓는 주택을 말한다..

롯데건설, 3028억원 규모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지만 아무 건설사도 입찰하지 않았다. 그러던 10월 롯데건설이 네 번째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

[분양캘린더] 1월 첫째 주 전국서 5911가구 아파트 분양

1월 첫째 주 전국에서 5900여가구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591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041가구다. 지역별로는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 인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송도역센트리폴 1·2블록', 경기 의왕시 월암동 '의왕월암지구대방디에트르레이크파크', 충북 청주시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

국토장관 고양창릉 지구 주택 착공 현장 점검…"1월 차질 없이 분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첫마을 주택 착공 현장과 신규 택지인 고양 대곡 역세권 지식융합단지를 방문해 공급 계획과 광역교통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들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내년 1월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

1월 전국서 7848가구 아파트 일반 분양…올해 1월 대비 8.8% 줄어

새해 첫 달인 내년 1월에는 전국에서 총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 14개 단지에서 1만64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784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일반 분양 물량 기준 올해 1월(8608가구)보다 8.8%, 이달(1만2961가구)과 비교해선 39.4%가 각각 감소한 수치다. 권역벼롤는 수도권 1465가구, 지방 6383가..

"'내집 마련'은 그림의 떡?"…서울서 집 사려면 월급 13년 모아야

서울에서 '내집 마련' 꿈을 이루려면 지난해 기준으로 월급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가량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임차 가구는 월 소득의 22.7%를 임대료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주거실태 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지난해 6∼12월 전국 표본 6만1000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서울 자가 가구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분양 리포트] "조기 '완판' 성공신화 잇는다"…충남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대우건설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작년 10월 처음 공급했던 단지가 조기 '완판'(100%) 쾌거를 이뤘던 만큼 이번에도 양호한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충남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36㎡형 총 141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빗장 풀린다던 재건축 '급제동'… 다시 주목받는 리모델링

정부의 재건축 중심 공급 기조로 인해 찬밥신세로 전락했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탄핵 정국으로 여야 간 대립이 극에 달하면서 당초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이하 재초환) 등 재건축 규제 완화 법안의 국회 통과를 기약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액은 총 1조7858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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