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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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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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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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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작년 지방 대단지 평균 청약 경쟁률 11대 1…소규모 단지보다 3배 높아

작년 하반기 지방에서 분양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1000가구 미만 아파트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및 탄핵 정국으로 인해 부동산 수요 심리가 크게 위축된 데 따라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 분위기가 싸늘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전한 셈이다. 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지방에서 분양한 대단지 아파트의 전체 청약 경쟁률은 11.64대 1로 집..

"해외건설 '금자탑' 쌓았다"…59년 만에 누적 수주액 1조달러 달성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누적 건설 수주액이 59년 만에 1조달러를 넘어섰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지난달 1조달러(한화 약 1468조원)를 돌파했다. 1965년 11월 현대건설이 태국에서 타파니∼나라티왓 고속도로 조성 사업을 따내며 해외건설 첫 수주고를 올린 이후 59년 만이다.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작년 11월까지 9965억달러를 기록하며 1조달러까지 35억달러가량을 남겨 놓고..

[아투포커스] 윤세영, 태영건설 구원등판 1년… 워크아웃 조기졸업 기대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을 신청한 이후 약 1년 동안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자본잠식에 빠져 주식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윤세영 창업주 회장의 경영 복귀에 힘입어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정리하고 알짜 자산을 매각하는 등 유동성을 확보하며 주식 거래를 재개하면서다. 아울러 워크아웃 기간 동안 공공·민간 부문에서 꾸준히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

[신년사]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건설경기 불확실성 증가…수익성 확보 주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올해 모든 사업을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건설업의 위기는 현금 유동성 악화로부터 시작되고, 손실을 막아내지 못하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올해도 국내 경기침체와 시장의 불확실성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사업추진 시 현금흐름을 의사결정 지표로 삼고, 부문별 경쟁력을 확보..

[신년사]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겨낼 저력 있어"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주 회장이 태영건설 직웓들에게 굴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건설경기가 한치 앞도 보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 태영건설로서는 설상가상이라 할 수 있지만, 태영건설은 충분히 이겨낼 저력을 갖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반전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실적과 내실'을 강조했다. 그는 "태영건설의 정..

[아투포커스] 워크아웃 1년 맞은 태영건설…윤세영 회장 승부수 통했나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을 신청한 이후 약 1년 동안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자본잠식에 빠져 주식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윤세영 창업주 회장의 경영 복귀에 힘입어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정리하고 알짜 자산을 매각하는 등 유동성을 확보하며 주식 거래를 재개하면서다. 아울러 워크아웃 기간 동안 공공·민간 부문에서 꾸준히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천정부지 서울 아파트값, 41주 만에 보합 전환…전국은 7주째 하락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서울 아파트값이 41주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영향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전국 아파트값 역시 7주 연속 하락 중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을 유지했다. 작년 3월 18일 이후 40주 연속 지속됐던 상승세가 멈춘 것이다. 강북(한강 이..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 경영 필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어렵고 힘든 건설업황 속에서도 위기에 강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건설 발주자들은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원가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지지만, 이런 때일수록 가치 창출을 실현함으로써 발주자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부실기업 M&A(인수합병)나 부실자산 투자도 좋은 기회요인이 될 수..

[신년사]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조합원 금융 지원 확대·서비스 혁신 최선"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이사장이 "건설업계에 불어닥친 위기의 태풍 속에서 조합원께서 언제든지 편히 찾고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K-FINCO는 금융 지원 확대와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2일 새해 신년사를 내고 "건설 보증시장 개방과 경쟁 심화로 인해 K-FINCO 역시 올해가 중요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외적인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지..

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 변경…자회사 한양도 'BS한양'으로

보성그룹이 'BS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 한양 역시 'BS한양'으로 바꾼다.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서란 게 그룹 측 설명이다. 보성그룹은 사명을 BS그룹으로 바꾸고, CI(기업 정체성)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새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파랑, 주황, 초록 3색으로 이뤄졌다. '지속가능..

'악성임대인' 1177명이 1조9000억원 떼먹어…평균 16억원

'악성 임대인' 명단에 오른 집주인들이 공개 1년 만에 1177명(법인 포함)으로 늘었다.악성임대인은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두 차례 이상 제때 돌려주지 않은 자를 의미한다.이들이 떼어먹은 전세금은 모두 1조9000억원에 이른다. 2일 안심전세포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름과 신상이 공개된 '상습 채무 불이행자'는 개인 1128명, 법인 49개사다.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를 시작한 지 6개월이..

"여보, 올해는 집 살까?"…을사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보니

2025년 부동산시장에 변화가 이뤄진다. 신생아특례대출 소득요건이 부부 합산 1억3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되고, 서민·중산층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완화된다. 아울러 주택 취득 시 세제 혜택도 주어져 서민들의 '내집 마련'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세를 옥죄기 위해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제도를 시행해 대출 문턱이 높아질 예정이라..

신생아대출 요건·주담대 이자 완화… 낮아진 '내집 마련' 문턱

2025년 부동산시장에 변화가 이뤄진다. 신생아특례대출 소득요건이 부부 합산 1억3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되고, 서민·중산층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완화된다. 아울러 주택 취득 시 세제 혜택도 주어져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세를 옥죄기 위해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제도를 시행해 대출 문턱이 높아질 예정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1..

[신년사] 박상우 국토장관 "항공·도로·건설 등 안전체계 혁신…주택 공급 물량 확보 집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항공·도로·철도·건설 등 모든 분야의 안전 체계를 전반적으로 혁신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장관은 전날 국토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모든 정책과 업무를 안전에서 출발하자"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기(7C2166편) 참사를 언급하면서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유리하게… "주택청약제 바뀔 때 됐다"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여건 변화에 맞춰 주택 청약가점 제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약가점에서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부양가족 수 중 직계존속(부모·조부모)과 직계비속(자녀)의 비중을 조정해 젊은 세대의 청약 당첨 기회를 확대하자는 것이다. 현재 2030세대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가 가점제를 통해 주택 청약에 당첨되기 어렵다는 점,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직계존속의 주민등록 편법 이전 등 위장 전입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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