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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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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채'에 찬밥 신세였던 오피스텔…목동 흥행 이어 송파서도 통할까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규모가 출시 두 달 만에 4조5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올해 1월 29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만8358건, 4조5246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
정부가 도로·철도·항만·공항·수도·전기 등 15종 약 48만개 기반시설의 안정적 관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부터 이를 위해 새롭게 구축한 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기반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반터 구축 사업은 노후된 기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82억7000만원을 들여 추진돼 왔다. 기반터는 인프라 총조사에서 집계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자사업자..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보다 다소 하락했다. 고금리 여파로 세입자를 구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4%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72.0%) 대비 3.6%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같은 기간 수도권(83.1%→80.6%)과 지방 광역시(71.7%→70.9%), 기타 지역(68.2%→62.0%) 모두 하락했다.미입주 원인별로는 세입자 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과 공공공사를 잇달아 따내며 8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작년 전체 수주 실적의 절반을 넘는 금액이다. HJ중공업은 지난 달 27일과 28일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사업을 통해 경기 부천 오정구 일대와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각각 216가구, 197가구 규모..
최근 5년간 이뤄진 상업용 빌딩 중 최고가 거래 1~3위가 모두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인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서울에서 거래된 상업용 빌딩 중 최고가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의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이다. 2021년 12월 약 1조651억원에 손바뀜됐다. 이는 2006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이후 유일하게 1조원을..
DL이앤씨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를 선정했다.DL이앤씨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서 전 LG전자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다음 달 10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서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서 후보는 1991년 LG 전자에 입사해 HE사업본부, MC사업본부, HE사업본부 등을 거쳐 본사 최고전략책임자(CSO)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장, BS본부 I..
경기 하남 감일지구에서 약 4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 2가구가 나온다.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작년 6월 경기 하남시 일대에서 입주를 시작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오는 8일 미계약분 전용면적 84㎡B형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이들 물량의 분양가는 5억5490..
△김광자씨 별세, 이승현·이숙현·이희현씨 모친상, 김문숙씨 시모상, 김채호·함경남(함스피알 대표)씨 장모상 = 2일 오전 4시 23분,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의전1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김제 청하 선영. 063-472-5908
경기 수원시 일대 아파트 청약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가 2주 만에 '완판'(100% 분양 완료)된 데 이어 기존 분양 단지마저 빠르게 물량을 털어내면서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수원 영통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난 달 23일 정당계약 2주 만에 모든 물량을 털어냈다. 전용면적 84㎡형 최고 분양가가 10억원이 넘어 청약 부진을 예상하는 시각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4월 위기설은 없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4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설에 대해 "과장되게 묘사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시장에서는 4월 총선이 지나고 그동안 억눌렀던 PF대출 부실 문제가 터지면서 건설 분야에서 금융시장으로 부실이 전이되는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4월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이내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나머지 7개사는 올해 들어 단 한건의 수주고도 올리지 못했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이자 급등 여파로 대형 건설사들조차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한 결과로 해석된다.2일 건설업계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잇따라 새 대표이사를 선임·내정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심화하는 건설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적임자를 물색한 결과로 풀이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효성의 건설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지난 27일 김태균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뽑았다. 그는 1990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주택부문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 온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그는 현대건설 재직 시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을..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기조로 건설경기 부진이 심화한 상황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을 개선하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기업이 각각 보유한 국내 주택·해외 대형 건축 역량을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09억원으로, 전년(301억원)대비 약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조1906억원→1조..
한국주택협회는 2일 고립은둔청년 지원을 위한 쌀화환 640kg을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쌀화환은 주택협회가 지난 달 19일 개최한 제32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등으로부터 받은 쌀로 제작됐다.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는 자립준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들에게 공동체로 사는 삶을 가르쳐 건강하게 안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세대 주역인..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3월보다 다소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75.5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81.4)보다 5.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83.8에서 89.9로 올랐다. 서울이 88.2에서 100.0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