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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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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속도…전담 TF 꾸리고 특별법 수혜 기대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서울 곳곳의 대단지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수억원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소규모 단지 대비 인기를 끌었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에 직격탄을 맞았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대단지 아파트에서 수억원의 하락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숲한신더휴'(1410가구)의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DL이앤씨는 3일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동, 총 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437가구를 1차로 우선 분양하며, 나머지 363가구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타입별 1차 공급 가구 수는 △99㎡A 172가구 △99㎡B 115가구 △99㎡C 91가구..
서울 송파구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과 마포구 합정7구역 재개발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총 105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송파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합정7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1차 현대아파트는 공공 125가구를 포함해 총 842가구의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주거 유형은 전용면..
서울에서 '신탁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늘고 있다. 신탁사에 신탁 방식의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신탁 방식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이 설립하는 조합 대신 부동산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모든 절차를 진행한다.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시행사로 참여하다 보니 투명하게 사업을 관리할 수 있고, 시공사 선정도 보다 쉽다는 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8일 건설현장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액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1월 19일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민사상 손해배상 등의 후속 조치다. 손해가 발생한 건설현장은 창원명곡A-2블록으로, 손해금액은 공사기간이 조정됨에 따라 발생한 1억4639만원이다. LH는 형사상 고소·고발 대상자와 그 상급단체에 제소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발생한 오봉역 직원 사망사고를 계기로 무선 차량정리 시스템 구축과 자동 선로전환기 설치 등 열차정리 작업 자동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오봉역에서는 시멘트 수송용 벌크화차 연결·분리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선 차량정리는 차량을 분리·연결하는 차량정리 작업을 기관사 없이 수송원이 무선 제어기를 통해 원격으로 작업하는 시스..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551개 철도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전담 조직(TF) 합동점검을 통해 총 2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행위는 △건설근로자 채용 강요·금품요구 등 11건 △업무방해(출입방해·점거·칩입) 7건 △불법집회·시위 2건 △폭행·협박 등 1건 등이다. 공단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피해현황 확인을 거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달 전국에서 2만여가구가 분양된다. 2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2만543가구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기(2만1341가구)와 비슷한 물량이다. 통상 3월은 분양 성수기의 시작점에 해당되는 만큼 이달 청약 성적이 향후 분양 시장 분위기의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수도권 분양물량은 총 1만2099가구로 작년 동기(1만2883가구) 대비 소폭 줄었다. 서울은 338가구에서 4116..
앞으로 건설기계를 활용한 부당 금품 수수·공사 방해·태업 등의 불법·부당행위를 저지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조종사는 최대 12개월간 면허가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건설기계 조종사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운전 자격 취득자(조종사)가 성실히 업무에 임하지 않거나 품위를 손상..
태영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일대에 공급한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숨마 데시앙'의 모든 타입이 계약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분양에 나선 이 단지는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와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시장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이번 단지처럼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곳들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가 해외 자회사 싱가포르 테스(TES-AMM)를 통해 북미시장 전기·전자폐기물(E-Waste) 및 폐배터리 재활용 거점을 추가 확보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전기·전자폐기물 및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약 3700㎡ 규모의 IT자산처분서비스(ITAD) 전용 공장을 준공,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공장은 시애틀, 애틀랜타, 프레드릭스버..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역대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주택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 올해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5만22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월별 기준)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020년 7월(22만3118건)과 비교하면 77.5%나 감소한 셈이다. 주택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아파트로 올해 첫 화양지구 분양에 나선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성을 갖춘 데다 이전 분양 단지들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4일 평택 화양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에 버스 200대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운송비 포함 883만달러(약 124억원) 규모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프놈펜시 가든 시티 내 버스 차고지에서 열린 기증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과 쿠옹 스렝 프놈펜시장을 비롯한 캄보디아 관계자, 박정욱 주캄보디아 대사, 한국 교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프놈펜시의 열악한 대..
롯데건설은 다음달 3일 서울 마곡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VL 르웨스트'의 견본주택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4개동, 8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민들에게 VL르웨스트만의 건강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화의료원과의 협약으로 이대서울병원 이용이 가능하며 전문의 진료 및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이용 시에는 입주민 전용 창구를 통해 빠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