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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1차 현대 재건축·합정7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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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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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위치도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위치도./제공 = 서울시
서울 송파구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과 마포구 합정7구역 재개발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총 105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송파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합정7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1차 현대아파트는 공공 125가구를 포함해 총 842가구의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주거 유형은 전용면적 44㎡, 59㎡, 84㎡, 110㎡, 168㎡ 등 5개며 공공주택과 분양주택을 동일하게 계획해 적극적인 사회적 혼합을 도모한다.

주변 지역과는 보행 통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근린생활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공유 커뮤니티시설을 단지 인근에 조성한다.

합정7구역 재개발 사업 위치도
합정7구역 재개발 사업 위치도./제공 = 서울시
합정7구역은 연면적 3만7270㎡,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과 연면적 5083㎡,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사회복지시설로 각각 조성된다.

주상복합건물 4∼25층에는 공공 43가구를 포함한 210가구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만들어진다.

건물 저층부(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한다.

사회복지시설은 지상 8층 규모의 별도의 건축물로 건립된다. 주 출입구 인근에는 합정역 교차로 보행쉼터와 이어지는 휴게마당을 만들어 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가로환경이 개선되도록 계획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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