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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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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스마트폰 시대 본격화…애플 폴더블폰 합류에도 출하량 '뚝'
'아이폰' 지원금 경쟁 투트랙으로…통신사 '셈법' 복잡해진다
'적자 경고등' 켜진 LG TV… 박형세, 플랫폼 키워 체질 바꾼다
성과급 현금 '40→50%'로…SK하닉 노사, 수정 잠정합의안 마련
아이폰18 프로 vs 듀오… 통신3사 지원금 '눈치싸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36%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4%로 2위, 마이크론은 25%로 3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D램 시장 1위를 차지한 건 이번 조사가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HBM 분야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KT가 미디어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미디어 사업에서 5조원대 매출 달성을 공언했지만, 여전히 거센 OTT 공세 등에 목표달성이 순탄지 않아서다. 관련 그룹사들도 성장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실적 기여도가 줄어든 상태다. KT는 주력인 IPTV 유통 전략을 개편하는 한편, 그룹사 리브랜딩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달부터 자사 IPTV 플랫폼 '지니 TV'에서..
KT가 미디어 사업 매출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이다. 올해 미디어 사업에서 5조원대 매출 달성을 공언했지만, 여전히 거센 OTT 공세 등에 목표를 이루기가 순탄치 않아 보인다. 관련 그룹사들도 성장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실적 기여도가 줄어든 상태다. KT는 주력인 IPTV 유통 전략을 개편하는 한편, 그룹사 리브랜딩과 인재 영입에 나서는 등 미디어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달부터..
KT는 '지니 TV 셋톱박스 4'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니 TV 셋톱박스 4는 2024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시작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면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지니 TV 셋톱박스 4는 KT의 '바이브런트 프로젝트'로 디자인됐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외형..
'견원지간(犬猿之間)'. 개와 원숭이처럼 서로 좋지 않은 앙숙 관계를 가리킬 때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가전업계에선 꽤 오래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이를 견원지간에 비유하곤 합니다. '가전 리더' 타이틀을 놓고 양사의 자존심 싸움이 하루 이틀이 아니기 때문이죠. TV,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까지 가전 전 분야에 걸친 수십 년 대결사(史)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양사는 최근 OLED TV 주도권을 놓고 기..
LG이노텍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과 함께 AI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LG이노텍은 인텔과 AI 비전 검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전 검사는 생산 공정에서 제품 등의 외관을 살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기존에 사람이 하던 것을 카메라 등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를 적용해 고도화하는 추세다. 이번 협력으로 LG이노텍은 i-GPU 기반 인텔 A..
LG전자가 세 분기 만에 1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주력인 생활가전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물류비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B2B 사업도 냉난방공조(HVAC)를 중심으로 실적에 기여했다. 다만 '앞날'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미국발 '관세폭탄' 여파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이 요동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조2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은 5.7% 줄어든 수치다. 1분기 잠정 실적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매출 22조668억원, 영업이익 1조2593억원)와 비교해 매출은 늘었고, 영업이익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LG CNS가 미래에셋생명의 AI·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한다. LG CNS는 미래에셋생명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으로,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고도화 등을 수행한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AX(AI전환)를 위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가,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안내시설과 즐길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 앱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리플릿을 통해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리플릿에서는 △축제 행사장 약도..
삼성디스플레이는 4일 국내 주요 협력사와 '2025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데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화합을 도모하고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 개최가 아닌 삼성디스플레이 단독 개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해 57개 주요 협력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사 시상,..
재계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선고와 관련해 정치적 혼란이 일단락돼 경제 불확실성이 일부라도 해소된 데 대해 일단 안심하는 분위기였다. 재계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극도의 혼란을 겪었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내수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무정부 상태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책에 대응해 타격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에 따라 트래픽이 몰리면서 카카오톡 접속이 지연됐다. 이날 오전 11시22분경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판결을 내린 이후 카카오톡 PC와 모바일 서비스 모두 메시지 수발신이 불안정한 현상이 발생했다. 앞서 카카오는 탄핵 판결을 앞두고 카카오톡과 카페, 뉴스 검색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해 트래픽 가용량을 평시 대비 3~10배 이상 확보했지만,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면서 접..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와 합작 회사 설립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3일(현지시간) 인텔과 TSMC 경영진이 최근 인텔의 제조 공장인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새로 설립되는 합작 기업은 TSMC가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인텔과 다른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을 나눠 갖..
삼성전자의 1분기 성적표가 좋지 않다. 1년 전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반도체 부진 여파다.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전망도 나오지만, '트럼프 관세폭탄'이라는 악재가 변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주 초 2025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매출 77조1177억원, 영업이익 5조1565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늘지만,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