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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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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어 오픈AI도 네이버 찾는다…AI 거물들 몰리는 이유는
영풍·MBK, 고려아연에 청구액 14배 증액… “과하다” 적정성 논란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공략…"전장까지 연결하는 소버린 AI 구축"
업스테이지 DNA 이식받는 다음…AI 포털로 재탄생
고려아연 "MBK, 증선위 판단까지 적대적 M&A 수단으로 활용"
태양광이 전력피크 기간 블랙아웃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 이틀 만에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전문가들은 태양광 발전의 한계인 계통 안정성을 보완할 양수발전소 등 백업설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10일 전력거래소 '시간별 태양광 추계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3시 사이 평균 전력 총수요 추계는 100.571GW(기가와트)로 나타났다. 한 시간 평균 전력 총수요가 100GW를 넘어선 것은..
한전산업개발은 10일 신임대표이사에 함흥규 전 국정원 감찰처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한전산업개발은 제 2차 임시주주총회 및 제 6차 이사회를 열고 함흥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함흥규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국제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마쳤다. 이후 국가정보원 정보처장과 감찰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01억원으로 약 9.1% 증가했다. 순이익은 116억원으로 약 12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수원은 강력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EO 주관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진행한 긴급 점검 회의에는 원전과 수력·양수 등 전국의 발전소 본부장 및 주요 간부들이 참여했다. 황주호 사장은 모든 설비 및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하고, 태풍 후에는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
한전KP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8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100억1800만원으로 6.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06억8900만원으로 6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전KPS 측은 "발전정비사업의 특성상 분기별, 계절별 요인에 의한 편차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역마진 구조를 해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3분기 흑자 전환은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전력도매가격(SMP)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3분기 전기요금 동결 및 여름철 냉방 전력수요 등도 재무 부담이다. 이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늘겠지만, 영업적자는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SMP는 1㎾h(킬로와트시)당 153.52원으로 직전 달인 6월 147.13원 대비..
코트라는 '미국 ESG 트렌드와 공급망에 주는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발간될 예정인 보고서에서는 ESG 구성 요소별 법제화 동향, 기업 사례 등이 실려있다. 이날 박성호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은 "ESG가 공급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들도 영향권에 들 수 있다"며 "우리 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새로운 ESG 트렌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한국가스공사는 사장, 부사장, 본부장 및 처·실장 등 고위 간부 직원과 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운용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장이 부패방지·부정청탁 금지법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준수를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갑질 예방을 포함한 행동강령 준수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기업의 흥망은 청렴윤리 경영에 달려 있다는 것을 경영진부..
한국동서발전은 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광역시·충남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울산광역시·충남 당진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상호협력해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 △탄소중립 추진역량..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일 고압가스 기술검토 및 안전성향상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계산 프로그램(SMS-C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고압가스 인허가 대행 중소기업 실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프로그램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 설명과 시연을 진행했다. 석유화학진단처 SMS검사지원부는 고압가스 특정제조의 시설기준 중 연소열량을 계산하는 복잡한 과정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데..
한빛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송전선로 안정화 설비 장치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이번 주 전력피크 기간 104.8GW까지 공급을 늘려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한빛 2호기 송전선로 안정화 설비 장치인 '고장파급방지장치'(SPS) 정비를 마치고 전날 오후 11시 10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빛 2호기는 지난달 24일 SPS를 개선 하던 중 오신..
코트라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글로벌 인재의 취업을 돕기 위한 초대형 채용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특별시·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공동주관하고, 400여 개사의 구인처를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투기업채용박람회 △글로벌 일자리대전 △외국인유학생채용박람회를 최초로 통합 개최해 한곳에서 다양한 기업을 탐방하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2일까지 '2023년 하반기 3개국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국가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이전 수요가 높은 중국(선전)과 중남미 2개국(멕시코, 콜롬비아)이다. 상담 방식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1:1 매칭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중국은 미용 및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4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2023년 제1차 공공기관 청년중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년중역협의체 회의는 청년 회의를 운영하는 9개 공공기관(국가철도공단·대전시설관리공단·신용보증기금·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간 정기교류를 통해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라섬 캠핑장 등을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름 행락철(7월15일~8월31일) 가스사고는 총 37건 발생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캠핑인구가 700만명을 육박하면서 가스연소기의 사용 증가로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이동식 부탄연소기로 인한 가스 사고는 매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