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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전산업개발은 제 2차 임시주주총회 및 제 6차 이사회를 열고 함흥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함흥규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국제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마쳤다. 이후 국가정보원 정보처장과 감찰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발전 사업 관련 경험이 전무한 함 전 처장의 이번 발탁에 자유총연맹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말도 나온다.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함대표는 "안전관리 강화 및 ESG 경영 활성화, 실질적인 경영성과 도출 등을 추진해 한전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