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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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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자회사 두산퓨얼셀은 올해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 주력인 연료전지 신규 수주 소식이 들려온 데다 수소발전 입찰시장 제도가 새로 도입되고 있어서다. 향후에는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수전해시스템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예정돼있다. 두산그룹은 생산 유통 사용에 이르는 토탈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액화수소플랜트·수소 가스터빈 등 관련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밸류체인 최종..
HMM이 글로벌 탈탄소 규제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선박 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HMM은 국내 최초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을 컨테이너선에 설치하고 실증을 진행하기 위해 출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2,2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몽글라'호에서 진행되며, HMM은 운항 중 온실가스 감축량, 선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은 선박 운..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Skytrax World Airline Awards) 시상식에서 세계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 더불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위치한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오픈 첫해에 최우수 동맹체 라운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영국 페어몬트 윈저에서 진행된 스카이트랙스 월드 라인 어워즈 시상식에 스타얼..
효성이 회사 분할에 따라 4개 계열사 지분을 신설지주인 HS효성에 넘겼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은 신설지주 HS효성 산하로 들어가는 일부 계열사 지분 전부를 이관했다. 효성첨단소재 지분 46.82%, 효성토요타 6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50%, 광주일보사 50% 등이다. 이로써 해당 계열사들은 ㈜효성으로부터 자회사 탈퇴한다. HS효성은 이날 기존 지주사인 ㈜효성으로부터 인적분리하며 출범했다.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HS효성은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조현상 부회장은 'HS효성 부회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 경제협력위원장으로 참석하는 등 대외 활동을 개시했다. HS효성은 첨단소재 솔루션 부문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통해 사세 확장을 꾀한다. 이를 위해 조 부회장의 '믿을맨'으로 꼽히는 안성훈 대표와 각자 대표를 수행..
"전에 없던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 지금, 한국과 베트남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함께 해법을 찾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양국 경제인들이 한데 모인 자리서, 강력한 경제협력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이 자리에서 총 23건의 경협 MOU가 체결되기도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
삼성중공업이 하반기 첫 상선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1조4381억 달러다. 해당 선박은 2028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22척, 4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LNG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부문이 직원들의 국내·외 출장 비용을 전년 대비 20% 이상 줄이고 근태관리를 강화한다.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도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 30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비상경영에 따른 출장 및 근태 운영 가이드라인을 전사에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외 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20% 감축되며 출장과 수행 인원도 최대 2인으로 제한된다. 대신 화상회의를 적극..
마침내 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의 독립경영체제가 막을 올렸다. 지난 2월 이사회 결의 후 약 5개월 만이다. 조 부회장은 효성그룹 신설지주회사 HS효성의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청바지에 후드 차림으로 '타운홀 미팅'에 등장, 직원들과 셀카를 찍으며 '소통'과 '가치'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가치'를 최우선 DNA로 삼자고 했고 곧바로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봉사활동까지 발벗고 나서는 상생 외부 활동까지 이어갔다...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그룹이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조현상 부회장이 택한 첫 행보는 임직원·지역사회와의 '소통'이다. HS효성은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첫 행사로 타운홀미팅 'HS효성 토크 투게더(Talk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HS효성을 포함한 자회사 임직원 천 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출범식..
에코프로비엠이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을 통해 약 1조2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 국내 양극재 기업이 해외 현지 투자에 대해 조 단위 ECA 자금 지원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 자금을 이용해 에코프로 그룹의 첫 해외 사업장인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27일 자회사이자 유럽 현지법인인 에코프로비엠 헝가리가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
HD현대의 캐시카우인 정유사업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최근 기업체들이 잇달아 시행하고 있는 '임원 주 6일제' 행렬에 동참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정제마진 하락으로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올해 회사가 내놓은 성적표는 내내 수려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3052억원을 내며 HD현대 자회사 중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SAF 수출에 성공하는 등..
SK E&S의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생산된 수소가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에 충전된다. SK E&S는 자회사 SK플러그하이버스가 27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경기도에 구축된 첫 액화수소충전소로, SK..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가 내진 강재 시장을 개척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전남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은 전북 지역의 그릇과 창문을 깨뜨릴 만큼 강한 충격을 동반했다. 수도권에서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강했던 이 지진의 강도는 4.8로 밝혀졌다. 전북 지역에서 이 정도의 강진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학계에서는 한반도가 더 이상..
한화솔루션이 대한전선과 손잡고 초고압 케이블 소재의 국산화 및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선두권 케이블 제조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6일 대한전선과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